마당 오수받이 속 물높이로 막힌 구간 가늠하기
단독주택에서 싱크대와 욕실 물이 한꺼번에 느려졌다면 집 안을 뚫기 전에 마당 오수받이부터 열어 보세요. 오수받이는 집에서 나온 오수가 길 아래 하수관으로 가기 전에 거치는 점검구로, 관이 꺾이거나 합쳐지는 자리마다 놓입니다.
- 들어오는 관 입구보다 물이 높게 차 있다 — 물이 빠져나갈 출구, 곧 길로 이어지는 관이나 그 너머가 막혔습니다. 집 안 기구를 아무리 뚫어도 물은 다시 여기서 멈춥니다.
- 바닥만 젖어 있는데 집 안 물은 고인다 — 집 안에서 오수받이까지 오는 관이 막혔습니다. 기구 하나만 그렇다면 그 아래 가지관, 여럿이 함께 그렇다면 집 밖으로 나오는 주관입니다.
- 물은 흐르는데 기름 덩어리가 두껍게 떠 있다 — 아직 막히지 않았을 뿐 치울 때가 됐습니다.
한 사람이 싱크대 물을 틀고 다른 사람이 오수받이를 지켜보면, 어느 관에서 물이 나오지 않는지로 막힌 줄을 짚을 수 있습니다. 안쪽 가스가 올라올 수 있으니 얼굴을 가까이 대지 마세요. 겨울에 얼어붙은 뚜껑을 망치로 내리치면 깨진 조각이 관 속으로 떨어져 막힘이 더 커집니다.
오수받이 너머가 막혔다면, 경계 밖 하수관과 시·군 창구
오수받이에 물이 차 있다면 막힌 곳은 오수받이에서 길 아래 하수관으로 이어지는 연결관이나 그 너머입니다. 대지 안 관과 오수받이는 집 쪽 배수설비이고, 길 아래 하수관과 맨홀·빗물받이는 시·군이 관리하는 공공하수도입니다.
그 사이 연결관은 맡는 쪽이 헷갈리는 구간입니다. 고성군 하수도 사용 조례는 배수설비를 설치자가 유지·관리하도록 하면서도, 필요하면 군수가 대지 경계에서 공공하수도 연결부까지 이어진 배수설비를 유지·관리할 수 있게 했습니다. 고성군 하수도 사용 조례
이웃집 오수받이도 함께 차 있거나 길가 맨홀이 넘친다면 시·군 하수 창구에 먼저 알리세요. 춘천 시내지역은 생활민원사업소가 하수도 민원 응급복구(소규모)와 집수구 준설을 맡습니다. 원주는 시장이 하수관거 상태를 매년 1회 이상 살피도록 하수도 조례 제5조에 정해 두었으니, 같은 골목이 자주 넘치면 위치를 알려 점검을 요청해 보세요. chuncheon.go.kr 원주시 하수도 조례
시 지역 하수 창구
| 시 | 하수 창구(부서) | 전화 |
|---|---|---|
| 춘천시 | 춘천시 생활민원사업소 | 033-245-5152 |
| 원주시 | 원주시 상하수도사업소 하수시설과 | 033-737-4261 |
| 강릉시 | 강릉시 상하수도사업소 하수도과 | 033-640-5978 |
| 속초시 | 속초시 하수처리사업소 | 033-639-2123 |
| 동해시 | 동해시 상하수도사업소 | 033-530-2451 |
| 삼척시 | 삼척시 하수도사업소 | (033) 570-3616 |
| 태백시 | 태백시 상하수도사업소 | 033-550-2734 |
강릉 줄은 강릉시 「주요 민원 전화번호」에 실린 하수도 불편 신고 번호입니다. 강릉시 「주요 민원 전화번호」
군 지역 하수 창구
| 군 | 하수 창구(부서) | 전화 |
|---|---|---|
| 홍천군 | 홍천군 상하수도사업소 | 033-430-4235 |
| 횡성군 | 횡성군 상하수도사업소 | 033-340-5841 |
| 영월군 | 영월군 상하수도사업소 | 033-370-7971 |
| 평창군 | 평창군 상하수도사업소 | 033-330-2160 |
| 정선군 | 정선군 시설운영팀 | 033-560-2939 |
| 철원군 | 철원군 상하수도사업소 | 033-450-5535 |
| 군 | 하수 창구(부서) | 전화 |
|---|---|---|
| 화천군 | 화천군 상하수도사업소 | 033-440-2781 |
| 양구군 | 양구군 상하수도사업소 | 033-480-7840 |
| 인제군 | 인제군 상하수도사업소 | 033-460-2143 |
| 고성군 | 고성군 상하수도사업소 | 033-680-3784 |
| 양양군 | 양양군 상하수도사업소 | 033-670-2380 |
군 지역은 정선만 시설운영팀이고 나머지 열 곳은 상하수도사업소가 하수 창구입니다. 시·군 쪽에서 자세히: 춘천 · 원주 · 강릉 · 속초
오수받이 찌꺼기는 누가 치우나, 횡성·화천·속초·춘천 조례 문구
대지 안 오수받이는 그 집 배수설비라 안에 쌓인 것도 집 쪽에서 치웁니다. 강원 시·군 조례 다수가 배수설비 관리를 설치자 몫으로 두는데, 아래 네 곳은 관리 방법까지 적어 두었습니다. 삼척시하수도사용조례
- 횡성
- 오수받이는 물론 그 속 찌꺼기도 때를 정해 치워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횡성군하수도사용조례
- 화천 · 하수도 사용 조례 시행규칙 제7조
- 집 안 배수구에서 오수받이까지 배수관이 막히지 않게 관리하고, 「오수받이 내 퇴적물을 수시로 제거하는 등 주기적으로 유지ㆍ관리」하라고 합니다. 화천군 하수도 사용 조례 시행규칙
- 속초 · 하수도 사용 조례 시행규칙 제18조
- 공공하수도까지의 배수설비를 정기적으로 청소하게 하고, 설치장소에 점검에 방해가 되는 물건을 쌓지 못하게 합니다. 관리의무를 태만히 해 생긴 손해는 사용자 쪽 책임입니다. 속초시 하수도 사용 조례 시행규칙
- 춘천 · 하수도 사용 조례 제13조
- 배수설비 설치의무자에게 공공하수도의 기능장해 등이 생기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유지ㆍ관리할 것」을 요구합니다. 춘천시하수도사용조례
속초 조항처럼 오수받이 위는 비워 두세요. 화분이나 짐을 올리거나 흙과 잔디로 덮어 두면 막혔을 때 뚜껑을 찾는 데부터 품이 듭니다. 뚜껑 자리를 표시해 두고, 기름을 많이 쓰는 집은 가끔 열어 덩어리를 걷어 내세요. 걷어 낸 찌꺼기는 배수구로 다시 흘려보내지 말고 봉투에 담아 버립니다.
오수받이가 말라 있다면 싱크대막힘과 욕실 배수부터
오수받이로 물이 들어오지 않는데 집 안에 물이 고인다면 집 안이나 집과 오수받이 사이 관이 막힌 것입니다. 기구 하나만 느린지, 여럿이 함께 느린지로 범위를 좁힙니다.
- 싱크대 — 관 벽에 앉은 기름층이 물길을 좁힙니다. 뜨거운 물에 녹아 내려간 기름도 마당 아래 찬 관에서 다시 굳어 오수받이 앞이 좁아지기도 합니다. 관 모양은 싱크대 배수관을 보세요.
- 욕실·세면대 — 머리카락과 비누 찌꺼기가 거름망과 트랩에 엉깁니다. 걷어 내도 느리면 욕실 배수구 막힘으로 넘어가세요.
- 변기·세탁실 — 물티슈와 위생용품, 세탁 보풀이 굽은 길목에 걸립니다. 변기 물이 차오르면 다시 내리지 말고 급수 밸브부터 잠그세요.
- 마당 밑 관 — 나무뿌리가 이음부 틈으로 파고들면 뚫어도 다시 막힙니다. 이때는 관 속을 카메라로 비춰 위치부터 확인합니다.
정화조·개인하수처리시설을 쓰는 집은 청소 시기부터
공공 하수관이 닿지 않는 곳은 마당에 정화조나 개인하수처리시설을 두고 쓰기도 합니다. 이런 집에서 변기 물살이 약해지고 마당 냄새가 짙어졌다면 오수받이보다 정화조 쪽을 먼저 봅니다.
고성군 하수도 사용 조례는 군수가 청소시기 도래 1개월 전에 정화조 내부청소를 사전 통보하도록 정했습니다. 춘천은 상하수도사업본부가 개인하수처리시설 인허가 및 관리와 위생처리장(분뇨 및 정화조 처리시설) 운영을 맡습니다. 고성군 하수도 사용 조례 chuncheon.go.kr
통보를 받고도 청소를 미루면 넘친 찌꺼기가 오수받이와 연결관까지 막을 수 있습니다. 청소 주기와 미리 볼 것은 정화조 청소에 정리했습니다.
강원 하수구 청소를 부르실 때, 읍·면 주소와 오수받이 상태
연락하실 때는 시·군과 읍·면·동, 막힌 곳, 오수받이에 물이 차 있었는지를 전화·카톡·문자 가운데 편한 방법으로 알려 주세요. 읍·면 지역은 마을 이름보다 도로명주소가 길을 찾기에 낫습니다.
방문 전에는 담당 기사를 먼저 안내해 드리고, 기사는 오수받이를 열어 물길부터 확인합니다. 필요하면 관 속을 카메라로 비춰 막힌 지점과 깊이를 찾고, 그 지점이 대지 경계 바깥이면 시·군 하수 창구에 신고할 구간이라고 알려 드립니다.
비용은 막힌 지점이 집 안인지 마당 아래인지, 오수받이를 몇 개 거치는지, 스프링으로 될지 배관 고압세척까지 할지를 보고 정합니다. 진단을 마치면 작업 범위와 금액부터 알려 드립니다. 동의하신 다음에 장비를 쓰고, 작업 뒤 A/S 까지 설비맵이 책임집니다.
누수가 의심되면 강원 누수탐지 안내를 보세요.
강원 하수구막힘, 많이 묻는 것
강원 단독주택 마당 오수받이 청소는 누가 해야 하나요?
대지 안 오수받이는 그 집 배수설비라 집 쪽에서 관리합니다. 횡성·화천처럼 오수받이 속 퇴적물까지 정기적으로 걷어 내도록 한 곳도 있으니, 기름을 많이 쓰는 집은 가끔 열어 확인하세요.
길가 맨홀에서 하수가 넘치면 어디에 알리나요?
길 아래 하수관과 맨홀은 시·군이 관리하는 공공하수도입니다. 강원은 시·군마다 하수 창구 이름이 달라 본문에 시와 군으로 나눈 표를 두었으니, 위치와 사진을 함께 알리세요.
겨울만 되면 싱크대 물이 유난히 느려지는 이유가 있나요?
설거지물에 섞인 기름은 관 속에서 식으면 굳습니다. 날이 추우면 마당 아래 관에서 더 빨리 굳어 오수받이 앞 구간이 좁아지기 쉬우니, 팬에 남은 기름은 키친타월로 닦아 낸 뒤 설거지하세요.
오수받이가 어디 있는지 모르는데 방문을 요청해도 되나요?
괜찮습니다. 막힌 곳과 집 구조를 알려 주시면 방문 전에 담당 기사를 안내해 드리고, 현장에서 뚜껑 자리부터 찾아 진단한 뒤 견적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