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전 시스템 에어컨은 천장보다 배관이 먼저입니다
광주 에어컨설치 상담에서 시스템 에어컨을 두고 가장 많이 묻는 것은 「언제 불러야 하나요」입니다. 답은 천장 마감 전입니다. 천장형 실내기는 배관·배수관·전원선이 천장 안으로 지나가야 해서, 석고보드를 덮은 뒤에 부르면 천장을 다시 뜯어야 합니다.
입주 전 빈집이라면 순서는 대체로 이렇습니다.
- 실측 — 방마다 실내기 자리, 실외기 자리, 배관이 지나갈 길을 정합니다.
- 선배관 — 냉매 배관·배수관·전원선을 천장 안에 먼저 묻고 끝을 막아 둡니다.
- 천장 마감 — 목공이 천장 틀을 짜면서 실내기 자리와 점검구를 남겨 둡니다.
- 본체·패널 — 실내기를 달고 천장 패널을 맞춥니다. 본체는 천장 구조에 따라 마감 전에 먼저 달기도 합니다.
- 연결·시운전 — 실외기를 잇고 진공 작업과 누설 확인을 거쳐 시운전합니다.
선배관과 연결 사이에 다른 공정이 여럿 들어갑니다. 그래서 묻은 배관의 끝 위치를 사진과 치수로 남겨 두어야 마감 뒤에도 정확히 찾아 이을 수 있습니다.
리모델링 중이라면 목공·전기 일정 사이에 끼워 넣는 법
리모델링 중인 집은 인테리어 공정표 안에서 에어컨 자리를 잡아야 합니다. 철거가 끝나고 목공이 천장 틀을 짜기 전, 그 사이가 배관을 묻는 때입니다. 이 시점을 놓치면 천장 일부를 다시 뜯거나 배관을 벽 밖으로 돌려 몰딩으로 가려야 합니다.
목공 쪽과 미리 맞출 것은 세 가지입니다. 실내기 무게를 버틸 고정 자리, 배수관이 한쪽으로 흘러내릴 기울기, 나중에 배수 펌프와 배관 이음을 볼 수 있는 점검구입니다.
전기는 실내기·실외기 전원을 어느 회로에서 따올지 정해야 합니다. 새 회로를 내야 하면 관련 자격을 갖춘 기사가 해야 하니 확인하세요. 공정표를 함께 보내 주시면 어느 날 들어가야 하는지 그 순서에 맞춰 상담합니다.
이미 입주해 사는 집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가구를 옮기고 바닥을 덮은 뒤 천장 일부를 열어 배관을 넣고 다시 메우는 방식이라, 천장 도배까지 함께 다시 해야 하는지 미리 따져 보세요.
벽걸이·스탠드 설치와 이전설치는 무엇이 다른가
시스템 에어컨이 아니라 벽걸이나 스탠드를 새로 달거나 옮겨 다는 경우에는 천장 공사가 없는 대신 벽 타공과 실외기 자리가 중요합니다. 새 제품은 에어컨 설치, 쓰던 제품을 옮길 때는 에어컨 이전설치 안내를 함께 보세요.
이전설치는 떼어 낼 때가 더 중요합니다. 냉매를 실외기 쪽으로 모은 뒤 배관을 분리해야 새 집에서 냉매를 아끼고 제품을 다시 쓸 수 있습니다. 새 집에서 배관 길이가 늘거나 벽에 구멍을 새로 내야 하면 그만큼 항목이 늘어납니다.
아파트에 실외기실이 있는지, 외벽 거치대를 써야 하는지도 미리 확인하세요. 실외기 자리에 관한 이야기는 에어컨 실외기 안내에 따로 있습니다.
선배관과 본체 설치, 견적도 두 단계로 나눠 받으세요
광주 에어컨설치 비용은 실내기 대수와 종류, 배관 길이, 천장 매립 여부, 벽 타공 수, 실외기 위치와 거치 방법, 기존 에어컨 철거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시스템 에어컨은 선배관과 본체 설치를 두 번에 나눠 하는 경우가 많아, 단계마다 무엇이 들어가는지 따로 적어 받는 편이 좋습니다.
설치를 맡길 업체에는 이런 것을 물어보세요.
- 천장 안에 묻은 배관 경로와 끝 위치를 사진으로 남겨 주는지
- 배관을 이은 뒤 진공 작업과 누설 확인을 어떻게 하는지
- 배수관 기울기를 어떻게 잡고, 시운전 때 물 빠짐을 함께 보여 주는지
- 기본 배관 길이를 넘는 부분, 타공 추가, 거치대를 미리 나눠 적는지
견적서 두세 장을 나란히 놓고 볼 때는 실내기 대수, 선배관 포함 여부, 실외기 거치대와 전원 공사가 같은 조건인지부터 맞춰 보세요. 이 세 가지가 빠진 견적은 금액이 낮아 보여도 나중에 항목이 붙습니다.
설비맵은 선배관 날과 본체 설치 날 모두 방문 전에 담당 기사를 알려 드리고, 단계마다 작업 전에 금액을 안내합니다. 동의하신 범위만 작업하며, 설치 뒤 A/S 도 설비맵이 맡습니다.
도면과 천장 사진이 있으면 상담이 짧아집니다
입주 전이라면 분양 때 받은 평면도나 인테리어 도면이 가장 쓸모 있습니다. 방마다 실내기를 어디에 둘지 표시하고, 실외기를 둘 곳을 함께 적어 보내 주세요. 거실과 안방처럼 큰 방은 실내기 위치에 따라 바람이 닿는 곳이 달라지니 소파나 침대 자리도 같이 적어 주시면 좋습니다.
리모델링 중이라면 철거 뒤 천장 안이 보이는 사진, 지금 공정이 어디까지 왔는지, 목공 시작 날짜를 알려 주세요. 쓰던 에어컨을 옮기는 경우에는 실내기·실외기 모델명 스티커와 새 집 설치 위치 사진이면 됩니다.
천장 높이와 우물천장(가운데가 한 단 올라간 천장)이 있는지도 알려 주세요. 실내기를 어느 높이에 둘지, 패널이 몰딩이나 조명과 겹치지 않는지 미리 볼 수 있습니다.
광주 동구부터 광산구까지, 상담할 때 알려 주실 것
광주광역시 안이라면 동구·서구·남구·북구·광산구 어디든 상담 순서는 같습니다. 구와 동 이름, 아파트인지 상가인지, 입주나 공사 예정 날짜를 알려 주시면 그 일정에 맞춰 방문 날짜를 상담합니다. 공사 기간이 정해진 집은 선배관 날짜를 먼저 잡고, 본체 설치는 마감 일정에 맞춰 나중에 잡는 편이 좋습니다.
상가나 사무실은 천장 안에 다른 배관과 덕트가 함께 지나가는 경우가 많아, 천장 안 사진이 특히 도움이 됩니다. 영업 중인 곳이라면 작업할 수 있는 요일과 시간대도 함께 알려 주세요.
광주 에어컨설치, 많이 묻는 것
천장 마감이 이미 끝났는데 시스템 에어컨을 달 수 있나요?
달 수는 있지만 천장을 뚫고 배관 길을 다시 내야 해서 범위가 넓어집니다. 배관을 몰딩으로 가리는 방법도 있으니 천장 사진을 보내 주시면 가능한 방법을 나눠 안내합니다.
이사할 때 쓰던 에어컨을 옮겨 달 수 있나요?
네, 이전설치는 떼기 전에 냉매를 실외기로 모으고 배관을 분리한 뒤 새 집에서 다시 잇습니다. 기존 배관을 다시 쓸 수 있는지는 길이와 상태를 보고 정하니 모델명과 새 집 설치 위치를 알려 주세요.
인테리어 공사 일정과는 어떻게 맞추나요?
목공이 천장 틀을 짜기 전에 배관을 묻어야 하므로 인테리어 공정표를 먼저 받아 그 순서에 맞춰 날짜를 정합니다. 공정이 바뀌면 그때그때 알려 주세요.
시스템 에어컨 실외기는 어디에 두나요?
베란다 실외기실, 외벽 거치대, 옥상처럼 집 구조에 따라 다릅니다. 실내기와 멀수록 배관이 길어지니 둘 수 있는 자리의 사진을 보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