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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 작업 안내

침투 방수제, 스며드는 원리와 맞는 벽, 바르기 전 준비

비만 오면 벽돌 외벽이 짙게 젖는다면 침투 방수가 맞는 바탕인지부터 봅니다. 스며드는 원리와 바르기 전 준비, 다시 바를 때를 가리는 법을 담았습니다.

  • 방문 전 담당 기사 안내
  • 작업 전 견적 안내
  • 전문 기사 방문 시공
  • A/S까지 설비맵 책임

침투 방수제는 어떻게 물을 막고, 도막과 무엇이 다를까요? · 집에서 발라도 되는 벽, 맡겨야 하는 벽

붉은 벽돌 외벽에 장갑 낀 손으로 투명한 방수액을 롤러로 바르고 있다. (예시 사진)예시 사진

침투 방수제는 어떻게 물을 막고, 도막과 무엇이 다를까요?

침투 방수제는 콘크리트, 벽돌, 미장 면 같은 바탕 속 미세한 구멍으로 스며들어 빗물이 안으로 배어들지 못하게 하는 투명한 방수재입니다. 겉에 막을 씌우지 않아 벽 색과 결이 거의 그대로 남고, 벽 속 습기는 밖으로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다만 벌어진 균열을 메우거나 고인 물을 버티지는 못해서, 쓸 만한지는 바탕이 갈라졌는지와 물이 흘러내리는 면인지 고이는 면인지에 따라 갈립니다.

도막 방수는 재료를 발라 굳힌 막이 겉에서 물을 막기 때문에, 막이 찢어지거나 들뜨면 그 자리로 물이 듭니다. 침투형은 막을 만들지 않고 바탕 속 구멍 안쪽을 물이 묻지 않는 성질로 바꾸거나 구멍 자체를 메웁니다. 겉이 벗겨질 걱정이 없는 대신 상태가 눈에 잘 띄지 않아, 물을 뿌려 보는 방법으로 효과를 가늠합니다.

물을 튕기는 갈래와 구멍을 메우는 갈래

  • 발수형(실란, 실록산 계열): 바탕 속에 물을 튕기는 층을 만들어, 비를 맞으면 겉에 물방울이 맺혀 굴러떨어집니다. 벽돌과 노출 콘크리트 외벽에 주로 씁니다.
  • 반응형(규산질 계열): 콘크리트 속 성분과 반응해 생긴 결정이 구멍을 채웁니다. 콘크리트 모체 속으로 스며들게 한다고 해서 「모체 침투 방수」라고도 하며, 지하 벽과 수조처럼 콘크리트로 된 곳에 씁니다.

「침투식 액체 방수」「침투 방수액」은 묽은 액을 바르거나 뿌려 스며들게 한다는 뜻으로 붙은 이름입니다. 「침투식 액체 방수」처럼 이름에 액체가 붙어도, 시멘트 반죽에 방수 재료를 타서 바르는 액체 방수와는 다른 갈래입니다. 투명해 보여도 겉에 얇은 막을 만드는 코팅제가 있으니, 제품 설명에서 스며드는 방식인지부터 확인하세요.

집에서 발라도 되는 벽, 맡겨야 하는 벽

땅에 서서 손이 닿는 낮은 벽을 좁게 바르는 일은 집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 사다리 위에서 몸을 뻗어야 하는 높이이거나 실내에 이미 물이 번진 벽이라면 맡기는 편이 낫습니다.

집에서 해도 되는 경우

  • 마당 담장이나 건물 아래쪽 벽처럼 발을 땅에 딛고 닿는 곳
  • 갈라진 곳이 없고 페인트나 코팅을 칠하지 않은 맨 벽돌, 맨 콘크리트
  • 실내 쪽에 얼룩이나 곰팡이가 아직 생기지 않은 벽

맡기는 편이 나은 경우

  • 사다리로 닿지 않는 높이나 발코니 난간 바깥쪽처럼 작업 발판, 줄 작업이 필요한 벽
  • 비가 온 뒤 실내 벽지나 창 아래가 젖는 벽. 바르기 전에 물이 들어오는 길부터 찾아야 합니다.
  • 균열, 빠진 줄눈, 낡은 창틀 실링이 보이는 벽. 보수가 먼저입니다.
  • 예전에 무엇을 발랐는지 모르는 벽. 남은 코팅이 있으면 새 재료가 스며들지 못합니다.

집에서 바를 때도 시험 칠과 날씨 확인은 건너뛰지 마세요. 흘러내린 재료가 유리와 금속 창틀에 얼룩을 남기기 쉬우니 가릴 곳부터 가립니다.

어느 바탕에 맞고, 어디에는 소용이 없을까요?

침투형은 비를 맞아도 물이 흘러내려 머물지 않는 세로 면에서 힘을 냅니다. 물이 오래 고이는 바닥이나 이미 벌어진 틈에는 다른 방식이 필요합니다.

바르려는 곳맞는 정도함께 볼 것
빗물을 맞는 붉은 벽돌 외벽잘 맞음깨지거나 빠진 줄눈은 먼저 메움
노출 콘크리트 벽잘 맞음거푸집을 묶었던 구멍과 잔금
발코니 바깥 미장 벽맞음창틀 가장자리 실링 상태
타일 외벽줄눈에만 효과들뜬 타일은 따로 보수
페인트나 코팅을 칠한 벽스며들지 못함칠을 벗겨 낼 수 있는지 먼저 확인
이미 갈라진 옥상, 발코니 바닥맞지 않음균열 보수 뒤 바닥용 방수
물웅덩이가 오래 남는 옥상맞지 않음기울기와 배수구 정리, 막을 만드는 방수
물이 배어 나오는 지하 벽반응형만 검토새는 균열은 주입 보수 먼저

바닥은 사람이 밟고 물이 머무는 시간이 길어 막을 만드는 방식이 맞습니다. 옥상 바닥은 옥상 방수, 발코니 바닥은 베란다 방수에서 이어 보세요. 흙 쪽 물이 밀고 들어오는 지하 벽 틈은 인젝션 방수로 틈 속을 먼저 채웁니다.

바르기 전 청소와 건조, 시험 칠

  1. 겉 청소: 솔로 먼지와 이끼, 하얗게 핀 가루를 털어 냅니다. 물로 씻었다면 겉만이 아니라 속까지 마를 때를 기다립니다.
  2. 틈과 실링 손보기: 벌어진 균열, 빠진 줄눈, 창틀 둘레 실링을 먼저 고칩니다. 발수형을 바른 면에는 나중에 쓰는 실링재나 페인트가 잘 붙지 않을 수 있습니다.
  3. 마른 날 고르기: 바탕 구멍에 물이 차 있으면 재료가 들어갈 자리가 없습니다. 비 예보가 없는 날을 고르고, 기온과 습도는 제조사 설명서가 정한 조건을 따릅니다. 반응형 가운데는 바탕을 적셔 두고 바르는 제품도 있습니다.
  4. 시험 칠: 눈에 덜 띄는 구석에 조금 발라 말린 뒤 색이 짙어지거나 윤이 나지 않는지, 물을 뿌렸을 때 물방울로 맺히는지 봅니다.
  5. 가리고 바르기: 유리, 금속 창틀, 화분, 아래에 세운 차를 덮고 흘러내린 자국이 남지 않게 고르게 적십니다. 바르는 양과 겹 사이 간격은 설명서대로 맞춥니다.

용제 냄새가 강한 제품은 창을 열어 두고 장갑과 마스크를 씁니다. 바르고 나서 굳기 전에 비를 맞으면 효과가 떨어지니 일기 예보를 다시 확인하세요.

상담 때 찍어 보낼 외벽 사진과 알려 주실 것

카톡이나 문자로 아래 목록대로 찍어 보내 주시면, 침투 방수로 될 일인지 균열과 실링 보수가 먼저인지 가늠해 말씀드립니다.

  • 벽 전체: 길 건너편이나 마당 끝에서 지붕선과 창문이 함께 들어오게 찍은 사진
  • 젖는 자리: 비 온 뒤 짙어진 곳을 한 걸음 떨어져서 찍은 것과, 손바닥이 함께 보이게 가까이 찍은 것
  • 물 뿌린 모습: 마른 날 분무기로 물을 뿌리고 잠시 뒤 물방울이 맺혔는지, 스며들어 짙어졌는지
  • 틈: 갈라진 곳과 줄눈이 빠진 곳, 창틀 가장자리를 정면에서 가까이. 동전이나 자를 옆에 대면 폭을 가늠하기 쉽습니다.
  • 실내 쪽: 벽지 얼룩이나 곰팡이와, 그 자리가 바깥 어느 벽 어느 창 아래인지 알 수 있는 사진
  • 겉면: 페인트나 코팅이 칠해져 있는지 보이도록 빛을 비스듬히 받게 찍은 사진

건물이 몇 층인지, 사다리로 닿는 높이인지, 언제부터 젖었는지도 알려 주세요. 사진을 본 뒤 현장을 볼 담당 기사를 방문 전에 알려 드리고, 기사는 바탕 상태와 작업 높이를 보고 줄 작업이나 발판이 필요한지까지 넣어 견적을 먼저 드립니다. 바르는 일은 동의하신 범위에서만 합니다. 다 바른 뒤에는 물을 뿌려 물방울이 맺히는지 함께 보며, 바른 자리에 물이 다시 스미면 A/S까지 설비맵이 책임집니다.

효과가 다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물방울이 맺히던 벽에 물이 그대로 스며들어 짙은 얼룩이 생기면 발수 효과가 줄어든 것입니다. 비가 그친 뒤에도 벽이 오래 짙은 색으로 남거나, 벽돌 겉에 하얀 가루와 이끼가 다시 번지는 것도 같은 신호입니다. 다시 바를 때는 제조사 설명서의 주기와 함께 이런 모습을 봅니다.

확인은 어렵지 않습니다. 마른 날 분무기로 벽 몇 군데에 물을 뿌리고 지켜보세요. 물방울로 맺혀 굴러떨어지면 아직 효과가 남은 것이고, 닿자마자 짙게 배어들면 다시 바를 때입니다.

다시 발라도 그치지 않는 물

침투 방수로 막을 수 없는 누수도 있습니다. 벽에 금이 갔거나, 창틀과 벽이 만나는 이음부 실링이 갈라졌거나, 벽 속 배관에서 새는 물은 다시 발라도 그치지 않습니다. 바람 부는 비에만 창 아래가 젖는다면 실링을, 날이 개어도 축축함이 가시지 않으면 벽 속 배관 쪽을 살펴야 합니다. 외벽으로 물이 드는 원인과 보수는 외벽 방수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비용은 벽 면적과 높이, 청소와 줄눈 보수의 양, 발수형과 반응형 가운데 무엇을 쓰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갈리는 조건은 방수 비용에, 다른 방수 이야기는 방수 글 모음에 모아 두었습니다.

침투 방수제, 많이 묻는 것

침투 방수제를 바르면 벽 색이 바뀌나요?

마른 뒤에는 대개 색과 결이 거의 그대로입니다. 다만 바탕과 재료에 따라 조금 짙어지거나 윤이 돌 수 있으니, 구석에 먼저 발라 마른 모습을 보고 넓게 바르세요.

옥상 바닥에 침투방수액만 발라도 되나요?

물이 고이거나 금이 간 옥상 바닥은 침투형만으로 막기 어렵습니다. 고인 물이 오래 머물고 사람이 밟는 바닥에는 막을 만드는 도막이나 시트가 맞고, 기울기와 균열을 먼저 손봐야 합니다.

모체 침투 방수는 어디에 쓰나요?

콘크리트 속 성분과 반응해 구멍을 메우는 반응형을 흔히 이렇게 부릅니다. 벽돌이나 칠한 면보다는 지하 벽, 수조처럼 맨 콘크리트가 물을 받는 자리에 씁니다.

페인트칠한 벽에도 침투 방수제가 스며드나요?

페인트나 코팅이 막을 이루고 있으면 재료가 바탕까지 닿지 못해 효과가 거의 없습니다. 기존 막을 벗길지, 그 막과 어울리는 다른 방수를 쓸지 벽 상태를 보고 정합니다.

침투 방수제는 언제 다시 발라야 하나요?

정해진 기간 하나로 정하기보다 제조사 설명서의 주기와 벽의 반응을 함께 봅니다. 비바람을 많이 맞는 면일수록 먼저 약해지는 경우가 많으니, 그쪽 벽부터 물을 뿌려 맺히는지 살펴보세요.

전화·카톡 상담

침투 방수제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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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방수제를 쓸지 미리 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비 온 다음 짙어진 벽을 찍어 사는 동네와 함께 보내 주세요.

견적·방문 일정은 설비맵이 안내합니다.
접수만으로 시공 계약이나 방문이 확정되지 않습니다.

상담 때 이것만 알려 주세요

  • 지역시⁠·⁠군⁠·⁠구와 동 이름
  • 증상지금 보이는 모습 그대로
  • 사진카톡으로 1~2장 보내 주시면 더 정확합니다

지금 보이는 증상만 알려주셔도 됩니다

전화나 카톡으로 지역과 증상을 알려 주시면 어떤 작업이 필요한지, 언제 방문할 수 있는지 확인해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