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데 콘센트가 젖고 베란다에서 차단기가 내려간다면
경남 전기공사 가운데 욕실·주방·베란다 전기는 물이 닿는 자리의 콘센트를 덮개 달린 방수형으로 바꾸고, 그 회로에 누전 차단이 되는지 확인하고, 물이 튀지 않는 자리로 전원을 옮기는 일입니다. 같은 콘센트 교체라도 그 자리에서 바꾸는지, 타일을 뚫어 옮기는지, 분전반에서 회로를 나누는지에 따라 작업과 비용이 달라집니다.
문의는 대개 이런 장면에서 시작됩니다. 샤워를 하고 나면 비데 콘센트 둘레에 물방울이 맺힙니다. 세탁기를 돌리는 날이면 누전 차단기가 내려갑니다. 싱크대 아래 식기세척기 콘센트가 배수 호스 밑에 있습니다. 위층에서 물이 새서 욕실 천장 등 안에 물이 고였습니다.
물기와 전기가 만나는 자리는 고장이 감전으로 이어질 수 있어 다른 자리보다 먼저 손봐야 합니다. 물이 콘센트나 등기구에 이미 닿았다면 다음 절 순서대로 차단기부터 내리고 연락하세요.
물이 콘센트나 등기구로 흘렀다면 무엇부터 할까요?
- 젖은 콘센트·플러그·기기에는 손대지 않고, 마른 손으로 분전반에서 그 회로 차단기를 내립니다. 어느 회로인지 모르면 큰 차단기를 내립니다.
- 분전반까지 가려면 고인 물을 밟아야 한다면 들어가지 말고 그대로 연락합니다.
- 차단기를 내린 다음 플러그를 뽑고, 물이 들어오는 길을 막습니다. 위층에서 새는 물이라면 위층에 알립니다.
- 젖었던 콘센트는 말라 보여도 안쪽에 물기와 녹이 남을 수 있으니, 점검 전에는 차단기를 올리지 않습니다.
드라이어로 콘센트를 말리거나 젖은 플러그를 다시 꽂아 보는 일은 하지 마세요. 마른 뒤에도 그 회로는 절연 상태를 재어 보고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무엇을 재는지는 전기 안전 점검 쪽에서 미리 보실 수 있습니다. 물이 새는 곳을 막는 공사는 전기와 따로 맡겨야 합니다.
물이 닿는 정도에 따라 콘센트 기준이 달라집니다
물 쓰는 곳이라도 자리마다 물이 닿는 정도가 다릅니다. 그 정도에 따라 콘센트를 둘지 말지, 둔다면 어떤 것을 둘지가 갈립니다.
| 물이 닿는 정도 | 이런 자리 | 전원을 둘 때 |
|---|---|---|
| 물줄기가 닿음 | 샤워기·욕조 둘레, 싱크대 수전 옆 | 콘센트를 두지 않고 물줄기 밖으로 옮김 |
| 물이 튐 | 세면대 옆, 비데 옆 벽, 싱크대 상판 위 벽 | 덮개 달린 방수형, 누전 차단이 되는 회로 |
| 김과 습기가 참 | 욕실 천장, 환풍기 둘레, 레인지 위쪽 | 습기에 강한 등기구, 이음부 마감 확인 |
| 바닥에 물이 고일 수 있음 | 세탁기 아래, 하부장 바닥, 베란다 배수구 근처 | 바닥에서 띄운 높이, 호스·배관보다 위 |
| 이슬이 맺힘 | 바깥벽 쪽 베란다, 보일러실 | 덮개형, 겨울에 콘센트 안 물방울 확인 |
표는 일반적인 기준이고, 실제 높이와 거리는 그 자리의 물 흐름과 기기 설명서를 보고 정합니다. 욕실 등을 바꾸는 경남 조명교체라면 습기에 강한 제품인지부터 보세요(조명 교체).
덮개만큼 중요한 것이 누전 차단입니다. 분전반에서 시험 단추가 달린 차단기를 찾아 눌러 보세요. 딸깍 하고 내려가면 제 역할을 하는 것이고, 눌러도 그대로라면 바꿀 때입니다. 욕실과 거실, 베란다가 한 차단기에 묶여 있다면 욕실 물기 하나로 거실 불까지 꺼지니, 물 쓰는 자리 회로를 따로 두는 편이 낫습니다. 경남 누전이나 차단기교체에서 볼 것은 누전·차단기 안내에 정리돼 있습니다.
비데 전원은 어디에 두면 좋을까요?
비데를 처음 다는 욕실은 변기 근처에 콘센트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면대 쪽 콘센트에서 연장선을 끌어오면 바닥 물기에 전선이 젖고, 청소할 때마다 이음부에 물이 닿습니다. 비데 콘센트는 변기 옆 벽, 물이 튀는 각도를 피한 높이에 덮개 달린 제품으로 따로 두는 편이 좋습니다.
새 콘센트의 전기는 가까운 전원에서 끌어옵니다. 욕실 안 다른 콘센트나 스위치 쪽에서 이을 수 있으면 작업이 작고, 욕실 밖에서 끌어와야 하면 타일을 뚫는 자리와 전선 길이가 늘어납니다. 집에 여분 타일이 남아 있다면 상담 때 알려 주세요. 뚫는 자리 둘레가 상하면 그 타일로 갈아 끼울 수 있습니다.
욕실 공사를 앞두고 있다면 타일을 붙이기 전에 비데·헤어드라이어·욕실 온풍기 전원 자리를 정해 두세요. 공사가 끝나고 나면 콘센트 하나를 더하는 데도 타일을 다시 뚫어야 합니다.
싱크대 아래와 베란다, 전원이 숨어 있는 자리
주방에서는 싱크대 하부장 안을 봅니다. 식기세척기·정수기·음식물 처리기 콘센트가 하부장 바닥 가까이 있으면, 배수 호스 이음부에서 물이 샐 때 가장 먼저 젖습니다. 콘센트를 하부장 옆판 위쪽으로 올리고 덮개형으로 바꾸면 작은 누수에도 버틸 여유가 생깁니다.
베란다·다용도실에서는 세탁기와 보일러 전원을 봅니다. 세탁기 콘센트가 수도꼭지 아래에 있거나 배수구 쪽 바닥에 가까우면 위로 옮기고, 보일러 전원선이 지나는 자리에 물이 맺힌다면 덮개와 이음부 마감을 확인합니다. 바깥벽 쪽 베란다는 겨울에 결로가 생겨 콘센트 안에 물이 맺히기도 합니다.
경남 콘센트교체를 맡기실 때 이런 자리를 함께 말씀해 주시면 한꺼번에 살펴보고 견적에 넣습니다. 콘센트를 고르는 기준은 콘센트 교체 안내에 따로 있습니다.
타일을 뚫느냐에서 갈리는 비용과 기사에게 물을 것
물 쓰는 곳 전기공사 비용은 콘센트를 그 자리에서 방수형으로 바꾸는지, 자리를 옮기는지에서 먼저 갈립니다. 옮긴다면 타일이나 하부장을 뚫는지, 전선을 어디서 끌어오는지, 분전반에서 회로를 새로 나누는지가 더해지고, 누전 차단기를 새로 넣는지 바꾸는지와 손볼 자리 수도 금액을 바꿉니다. 타일 보수와 하부장 손질을 전기 작업에 넣을지는 견적 때 나눠 정하세요.
경남 전기업체에 맡기기 전에는 이런 점을 확인해 두세요.
- 콘센트 박스 둘레와 타일 틈을 어떻게 마감해 물이 벽 속으로 스미지 않게 하는지 설명하는지
- 비데·세탁기처럼 꽂을 기기의 위치와 전원선 길이를 보고 높이를 정하는지
- 물에 젖었던 회로라면 절연 상태를 재어 결과를 알려 주는지
- 작업 뒤 시험 단추를 눌러 물 쓰는 자리 회로가 끊기는 것을 함께 보여 주는지
물 닿는 자리의 콘센트를 옮기고 회로를 나누는 일은 관련 자격이 있어야 하는 전기 공사라, 견적을 받을 때 누가 작업하는지 함께 들어 두세요. 설비맵은 방문하는 담당 기사를 미리 안내하고, 물 닿는 자리를 살펴본 다음 옮길 자리와 금액을 작업 전에 알려 드립니다. 동의하신 범위만 작업하며, 옮긴 콘센트와 나눈 회로의 A/S 는 설비맵이 책임집니다.
경남에서 상담하실 때 찍어 둘 자리
창원시·진주시·김해시처럼 시라면 동 이름까지, 함안군·창녕군·하동군처럼 군이라면 읍·면 이름까지 알려 주세요. 사진은 물 쓰는 자리 벽 전체, 문제 콘센트 가까이, 분전반 덮개를 연 모습이면 됩니다.
비데나 식기세척기를 새로 들일 예정이라면 모델명과 놓을 자리를 적어 주세요. 위층 누수처럼 물이 아직 새는 중이라면 젖은 자리 사진과 함께 차단기를 내렸는지도 알려 주세요.
물 새는 곳을 막는 일은 경남 방수, 욕실을 새로 꾸미며 전원 자리를 정하는 일은 경남 욕실리모델링 쪽을 보세요.
경남 전기공사, 물 쓰는 곳 전기로 많이 묻는 것
욕실에 일반 콘센트가 달려 있는데 바꿔야 하나요?
물이 튀는 자리라면 덮개 달린 방수형으로 바꾸고, 그 회로에 누전 차단이 되는지 함께 확인하세요. 물줄기가 닿는 자리라면 콘센트를 다른 자리로 옮기는 편이 안전합니다.
비데 콘센트가 없으면 세면대 콘센트에서 연장선을 써도 되나요?
바닥을 지나는 연장선은 청소할 때 젖기 쉬워 권하지 않습니다. 변기 옆 벽에 덮개 달린 콘센트를 따로 두면 물기와 전선이 만날 일이 줄어듭니다.
젖었던 콘센트가 말랐는데 다시 써도 되나요?
겉이 말라도 안쪽 단자에 물기나 녹이 남았을 수 있습니다. 차단기를 내린 채로 두고 점검을 받은 다음 쓰세요.
싱크대 아래 식기세척기 콘센트는 어디가 좋나요?
하부장 바닥보다는 옆판 위쪽처럼 물이 고이지 않는 높이가 좋습니다. 배수 호스와 수도 이음부 밑은 피하고, 제품 설명서에 전원 위치 안내가 있으면 그에 맞춥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