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욕실은 넘어지지 않는 동선부터 정합니다
경남에서 어르신이 쓰실 욕실을 고친다면 미끄럼, 문턱, 안전 손잡이, 앉아서 씻는 자리 네 가지를 먼저 정하세요. 이 네 가지는 바닥 타일과 배수 기울기, 벽 속 고정 바탕과 이어져 있어 공사 범위를 정합니다. 비용도 손잡이와 의자만 더하는지, 바닥과 문턱까지 손보는지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이런 장면이 있었다면 이번 공사에서 꼭 함께 보세요.
- 젖은 바닥에서 미끄러질 뻔했거나 넘어지신 적이 있습니다.
- 욕실 문턱에 발끝이 걸리거나 보행기 바퀴가 넘지 못합니다.
- 변기에서 일어날 때 세면대나 수건걸이를 붙잡으십니다.
- 서서 씻기 힘들어 바닥에 쪼그려 앉아 씻으십니다.
- 욕조 턱을 넘어 들어가기가 점점 버거워졌습니다.
수건걸이와 세면대는 몸무게를 버티게 만든 것이 아니어서, 붙잡는 버릇이 있다면 그 자리에 손잡이를 다는 일이 먼저입니다. 타일과 도기만 새것으로 바꾸는 공사로는 이 장면들이 그대로 남습니다.
미끄럼·문턱·손잡이·앉는 자리는 어떻게 정할까요?
자리마다 어르신께 맞추는 방법과 함께 손볼 것이 다릅니다. 아래 표로 우리 집 욕실에서 어디까지 손댈지 가늠해 보세요.
| 자리 | 어르신께 맞추는 방법 | 함께 손볼 것 |
|---|---|---|
| 바닥 | 물기가 있어도 덜 미끄러운 타일, 기존 타일이면 미끄럼 줄이는 처리 | 물이 고이지 않게 배수 기울기 |
| 출입 문턱 | 낮추거나 없애기 | 물이 거실로 넘지 않게 물길과 배수 자리 |
| 변기 옆 | 앉고 일어설 때 짚을 손잡이 | 손잡이를 받칠 벽 속 바탕 |
| 씻는 자리 | 벽에 접어 다는 의자나 샤워 의자 | 앉은 높이에 맞춘 수전·샤워기 위치 |
| 욕조 | 그대로 두고 손잡이 더하기, 또는 철거 | 철거하면 그 자리 방수와 배수 |
| 출입문 | 바깥으로 열리는 문이나 미닫이 | 문틀과 문턱 높이 |
| 조명 | 밤에도 발밑이 잘 보이는 밝기 | 스위치 위치와 전기 작업 |
손잡이는 쓰실 분의 키와 앉고 서는 자세에 맞춰 높이를 정합니다. 공사 전에 테이프로 자리를 표시해 두고 실제로 짚어 보시면 위치를 정하기 쉽습니다. 출입문을 바깥 여닫이나 미닫이로 바꾸는 까닭은, 안에서 넘어지셨을 때 안쪽으로 열리는 문이 몸에 막혀 열리지 않을 수 있어서입니다.
문턱을 낮추면 물길과 바닥을 같이 다시 잡습니다
문턱은 욕실 물이 거실로 넘지 않게 막아 주는 턱이라, 낮추거나 없애려면 물이 모일 자리를 따로 만들어야 합니다. 씻는 자리 쪽으로 바닥 기울기를 다시 잡거나 문 앞에 길쭉한 배수 홈을 두는 방법이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바닥을 깨는 공사라 방수를 새로 하게 되니 욕실 방수 안내를 함께 보세요.
미끄럼은 타일 표면에서 갈립니다. 반짝이는 매끈한 타일은 물이 묻으면 미끄럽고, 겉이 거칠거나 작은 타일을 촘촘히 깐 바닥은 발이 덜 밀립니다. 바닥을 다 깨지 않는다면 기존 타일에 미끄럼을 줄이는 처리를 하는 방법도 있지만, 쓰다 보면 닳으니 다시 손볼 때를 물어 두세요.
줄눈과 실리콘에 낀 물때도 발을 미끄러지게 합니다. 곰팡이가 번진 실리콘은 바닥 공사와 따로 다시 쏠 수 있으니 욕실 타일·실리콘 안내를 참고하세요.
욕조를 둘까요, 앉아서 씻는 자리로 바꿀까요?
욕조 턱을 넘기 힘들어하신다면 욕조를 철거하고 턱이 낮은 씻는 자리로 바꾸는 쪽을 따져 보세요. 욕조가 있던 자리는 방수와 배수를 새로 해야 해서 범위가 커지지만, 넘어 다닐 턱이 사라집니다. 반신욕을 즐기셔서 욕조를 남긴다면 욕조 옆 벽에 손잡이를 달고 욕조에 걸쳐 앉는 보드를 두는 방법이 있습니다. 욕조를 뺄 때 바닥을 어떻게 다시 하는지는 욕조·샤워부스 안내에 이어집니다.
앉아서 씻는 자리는 벽에 접어 다는 의자와 바닥에 두는 샤워 의자 가운데 고릅니다. 벽걸이 의자는 손잡이처럼 벽 속 바탕이 버텨 줘야 하고, 샤워 의자는 다리 끝이 미끄러지지 않는 것을 고르세요. 앉은 채로 손이 닿게 수전과 샤워기 높이를 맞추고, 샤워기는 높낮이를 바꾸는 걸이에 다는 편이 편합니다. 뜨거운 물에 놀라지 않도록 온도를 맞춰 두는 수전을 고르는 것도 방법입니다.
경남 변기교체를 함께 한다면 앉고 일어서기 편한 높이의 변기를 고르고 옆에 손잡이를 더하세요. 경남 세면대교체는 기대도 흔들리지 않게 단단히 고정하고, 앉아서 쓰실 거라면 아래가 빈 형태를 고릅니다. 고르는 기준과 작업 흐름은 변기 교체·세면대 교체 쪽에 나눠 두었습니다.
경남 욕실공사 견적, 안전 설비만인지 바닥 공사까지인지 나눠 봅니다
경남 욕실리모델링 비용은 손잡이와 의자만 더하는지, 바닥 타일과 문턱, 배수 기울기까지 손보는지에서 먼저 갈립니다. 욕조를 철거하는지, 방수를 어디까지 새로 하는지, 변기·세면대·수전을 바꾸는지, 출입문을 바꾸는지가 차례로 더해집니다. 벽 속 바탕 보강, 조명·콘센트 작업까지 더해지면 견적 줄도 그만큼 늘어납니다.
경남 화장실리모델링이나 화장실수리를 맡길 때는 어르신 쓰임새를 얼마나 묻는지가 기준이 됩니다. 아래를 확인해 보세요.
- 손잡이를 박을 자리 뒤에 무엇이 있는지 먼저 확인하는지
- 문턱을 낮출 때 물막이를 어디에 어떻게 두는지 설명하는지
- 손잡이와 의자 자리를 쓰실 분과 함께 정하는지
- 공사하는 동안 어르신이 씻고 화장실을 쓰실 방법을 같이 계획하는지
설비맵은 방문할 기사를 미리 알려 드리고, 욕실과 벽 속 바탕을 살핀 다음 공사 범위와 금액부터 안내합니다. 동의하신 부분만 공사하며, 마친 뒤 A/S 도 설비맵이 책임집니다.
문턱 높이와 손잡이 벽, 경남 상담 때 알려 주실 것
상담 전에 줄자로 문턱 높이와 욕실 문 폭을 재 두세요. 사진은 욕실 문을 열어 둔 채 안쪽을 한눈에 담은 것 하나, 변기 옆 벽과 씻는 자리 벽 각각, 욕조가 있다면 욕조 둘레까지 보내 주시면 됩니다. 쓰실 분이 지팡이나 보행기를 쓰시는지, 앉아서 씻으시는지도 알려 주세요.
창원시·김해시·진주시처럼 시 이름과 동 이름을, 함안군이나 거창군 같은 군이라면 읍·면 이름까지 적어 주세요. 아파트인지 주택인지, 몇 층인지도 함께 적어 주시면 자재를 들일 길을 미리 봅니다.
조명이나 비데 콘센트를 새로 내야 한다면 경남 전기공사, 아래층으로 물이 샌 적이 있다면 경남 방수 쪽도 보세요.
경남 욕실리모델링, 많이 묻는 것
안전 손잡이는 아무 벽에나 달 수 있나요?
타일 뒤 벽이 손잡이에 실리는 힘을 버틸 수 있어야 합니다. 바탕이 약하면 보강한 뒤 달고, 위치는 쓰실 분이 실제로 짚어 보며 정합니다.
문턱을 없애면 물이 거실로 넘치지 않나요?
씻는 자리 쪽으로 바닥 기울기를 다시 잡거나 문 앞에 배수 홈을 두면 넘침을 줄일 수 있습니다. 바닥을 깨는 공사라 방수도 함께 새로 합니다.
욕조를 그대로 두고 어르신이 쓰시기 편하게 할 수 있나요?
욕조 옆 벽에 손잡이를 달고 욕조에 걸쳐 앉는 보드를 두는 방법이 있습니다. 욕조를 넘기 어려워하신다면 철거하고 턱 낮은 씻는 자리로 바꾸는 쪽을 함께 따져 보세요.
경남 변기교체도 어르신 쓰시기 편하게 맞출 수 있나요?
앉고 일어서기 편한 높이의 변기를 고르고 옆에 손잡이를 더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비데를 쓰실 거라면 변기 옆 콘센트 위치도 함께 확인합니다.
손잡이만 달 때와 바닥까지 고칠 때 비용 차이는 어디서 나나요?
손잡이와 의자만 더하면 벽 속 바탕 확인과 고정 작업이 중심이라 범위가 작습니다. 바닥 타일과 문턱, 배수 기울기까지 손보면 철거와 방수가 붙고, 욕조 철거나 도기 교체가 더해질수록 범위가 늘어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