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어디가 막혔나요?
진주 하수구막힘은 언제부터 막혔는지, 어느 배수구가 막혔는지, 무엇을 흘려보냈는지, 어떤 건물의 몇 층인지 네 가지를 먼저 알려 주시면 되묻는 일이 줄고 막힌 자리가 좁혀집니다. 이 네 가지면 막힌 곳이 세대 안 배관, 건물 밖 배수설비, 길 밑 공공 하수관 가운데 어디인지가 갈리고, 그에 따라 맡을 곳과 챙길 장비가 달라집니다. 설비맵은 진주 접수를 받고, 가능 여부와 일정은 사진·주소 확인 뒤 안내합니다.
원인을 짐작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어제 저녁 설거지 뒤부터 싱크대만 안 내려가요. 욕실은 괜찮고, 빌라 꼭대기 층이에요」처럼 본 대로 한두 문장이면 첫 갈래를 잡기에 넉넉합니다.
갈래마다 손볼 쪽도 다릅니다. 세대 안 배관은 집에서 기사를 부르고, 건물 밖 오수받이와 연결관은 건물주나 관리하는 쪽과 함께 정하며, 아파트라면 공용 배관을 관리사무소가 먼저 봅니다. 골목 맨홀까지 넘치는 공공 하수관 문제는 시 하수 담당 부서가 맡고, 그 부서 이름과 근거 규정은 아래 절에 모았습니다.
알릴 것과 그 까닭
상담 때 여쭙는 것은 대개 일곱 가지입니다. 다 채우지 않아도 되고, 아는 것만 말씀해 주시면 나머지는 사진과 현장에서 확인합니다.
| 알릴 것 | 말하는 예 | 왜 묻나요 |
|---|---|---|
| 시작 시점 | 「며칠 전부터 서서히 느려졌어요」, 「설거지 직후 한 번에 멈췄어요」 | 서서히 느려졌다면 관 벽에 쌓인 찌꺼기를, 한 번에 멈췄다면 걸린 물건을 먼저 의심합니다 |
| 막힌 곳 개수 | 「변기만 그래요」, 「변기와 욕실 바닥이 같이 차올라요」 | 한 곳이면 그 기구 바로 아래를, 여러 곳이면 물이 모이는 배관 너머를 봅니다 |
| 흘린 것 | 공사 뒤 시멘트 물, 물티슈, 식용유, 음식물 찌꺼기 | 머리카락과 기름, 단단한 물건은 맞는 장비가 서로 다릅니다 |
| 건물과 층수 | 「빌라 꼭대기 층」, 「단독주택」, 「상가 건물 식당」 | 아래층과 배관을 같이 쓰는지, 누구와 먼저 이야기할지가 정해집니다 |
| 오수받이 위치 | 「대문 안쪽 마당」, 「건물 뒤 주차장 바닥」, 「잘 모르겠어요」 | 건물 밖 배수설비까지 장비가 닿을 길이 있는지 봅니다 |
| 이미 해 본 방법 | 압축기, 뚫는 약품, 옷걸이 철사 | 약품이 고여 있으면 작업 때 튀지 않게 대비하고, 철사가 걸려 있는지도 살핍니다 |
| 최근 공사 | 욕실 리모델링, 배수설비 연결 공사 | 이음이 어긋났을 수 있고, 하자 보수를 물을 곳이 생깁니다 |
앞의 네 줄은 막힌 자리와 원인을 가르고, 뒤의 세 줄은 장비와 작업 범위를 정하는 데 쓰입니다. 변기가 넘칠 듯하면 변기 뒤 벽에 달린 작은 밸브를 잠가 물탱크에 물이 더 차지 않게 해 두고 연락해 주세요.
기다리는 동안, 집에서는?
연락해 두고 기다리는 동안에는 물을 덜 쓰고, 상담에 쓸 기록을 남기고, 손이 닿는 데까지만 치우면 됩니다.
- 물 줄이기 — 세탁기와 식기세척기는 잠시 쉬게 하고, 막힌 배수구에는 물을 더 붓지 않습니다. 넘친 물은 걸레로 걷어 내 아래층까지 번지지 않게 합니다.
- 기록 남기기 — 처음 느려진 때를 메모하고, 물이 내려가는 모습은 짧게 영상으로 남겨 둡니다. 다른 배수구는 컵으로 물을 조금씩 부어 같이 느린지만 봅니다.
- 손보기 — 거름망에 걸린 머리카락과 음식물 찌꺼기는 집에서 걷어 내셔도 괜찮습니다.
그 이상은 맡겨 주세요. 약품을 여러 번 들이붓거나 옷걸이 철사를 깊숙이 쑤셔 넣으면 관 안쪽이 긁히거나 약품이 고인 채 남아, 작업 범위가 오히려 넓어질 수 있습니다. 거름망을 비워도 그대로이거나, 다른 배수구까지 같이 느려졌거나, 마당 오수받이에 물이 가득하다면 집에서 할 일은 끝난 것입니다. 오수받이 뚜껑을 열어 볼 때 살필 점은 오수받이 안내에 있고, 물이 욕실 바닥에만 남는 경우라면 욕실 배수구 막힘 안내가 더 맞습니다.
동 이름에 건물 형태를 더해 주세요
주소는 일정을 잡는 데, 건물 형태는 막힘이 어디까지 번졌는지 가늠하는 데 쓰입니다. 평거동, 초전동, 충무공동, 가좌동 가운데 어디에 사시든 건물 형태에 따라 함께 알려 주실 말이 달라집니다.
- 아파트 — 같은 라인의 다른 세대도 느린지, 관리사무소에 알렸는지
- 빌라와 다가구 — 몇 세대가 배관을 함께 쓰는지, 건물주나 관리인과 이야기했는지
- 단독주택 — 마당 오수받이 자리와 뚜껑 안 물높이
- 상가 — 영업 시간, 주방이 있는지, 같은 건물 다른 가게도 느린지
상대동, 하대동, 장재동, 초전동, 판문동 일원과 내동·정촌·금산·집현·명석면 일원은 시가 하수관로와 배수 설비를 새로 놓는 정비사업 구역입니다. 2026년 8월 6일 하수과 보도자료는 초전동 등 8개 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2026년 9월 준공될 예정이라고 밝혔고, 하수관로 26.1㎞와 배수 설비 784곳, 맨홀 펌프장 22곳이 이 사업에 들어 있습니다. 이 구역에서 집 배수설비를 새로 이었다면 연결 공사를 한 때도 함께 알려 주세요. 경남 진주시 보도자료 「진주시, 하수도 정비·확충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속도」(하수과 · 2026. 8. 6. · 2026. 10. 29. 확인)
문산읍, 내동면, 정촌면, 금산면 같은 읍면도 알릴 것은 같습니다. 수도요금이 갑자기 늘었거나 벽과 천장으로 물이 새는 일은 같은 지역 진주 누수 안내가 맡습니다.
배수설비 공사, 진주시 규정은?
진주시 「하수도 사용조례」(2024년 12월 23일 시행) 제11조는 배수설비 공사비를 누가 내는지 정합니다. 설치자가 시에 공사를 맡기면 시장이 배수설비를 놓거나 바꾸거나 없애는 공사를 할 수 있지만, 그 공사비는 설치자 몫입니다. 도로공사 등과 이어져 시가 필요하다고 인정한 공사만 예외입니다. 같은 날 시행된 시행규칙 제2조를 보면, 시장은 신청을 받은 날부터 5일 이내에 공사할 시기와 공사비를 정해 신청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신청자가 그 알림을 받은 날부터 10일 안에 공사비를 먼저 내지 않으면, 신청은 취하된 것으로 간주됩니다. 경남 진주시 「하수도 사용조례」 제11조(국가법령정보센터 · 2024. 12. 23. 시행 · 2026. 10. 29. 확인) 경남 진주시 「하수도 사용조례 시행규칙」 제2조(국가법령정보센터 · 2024. 12. 23. 시행 · 2026. 10. 29. 확인)
도로 밑 하수관로는 시가 돌봅니다. 같은 조례 제5조에 따라 시장은 해마다 하수관로 상태를 살피는데, 점검은 매년 1회 이상 하게 되어 있고 청소와 준설 역시 매년 1회 이상이 기본 원칙입니다. 장마철 침수 같은 재해에 대비하거나 하수가 막힘없이 흐르게 하려고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그 밖에도 청소와 준설을 하도록 정했습니다(제1항 2024년 12월 23일 개정). 경남 진주시 「하수도 사용조례」 제5조(국가법령정보센터 · 2024. 12. 23. 시행 · 2026. 10. 29. 확인)
공공 하수관 쪽을 맡는 곳은 진주시 맑은물사업소 하수과입니다. 부서 업무 안내를 보면 하수관리팀이 하수도처리 구역 안 하수도 유지 관리, 소규모 하수도 정비와 하수도 준설, 배수설비 협의와 원인자부담금 산정, 개인하수처리시설 설치 신고와 지도·점검을 맡습니다. 직원 안내에도 하수관로 준설·유지관리와 맨홀뚜껑 유지·보수, 배수설비 협의와 하수도 민원처리, 하수관거 유지관리 및 민원처리 담당이 따로 있습니다. 이웃 건물까지 함께 차오른다면 이곳에 알리세요. 경남 진주시 맑은물사업소 하수과 「부서업무안내」(진주시청 누리집 · 2026. 10. 29. 확인) 경남 진주시 맑은물사업소 하수과 「직원안내」(진주시청 누리집 · 2026. 10. 29. 확인)
표의 「최근 공사」 줄도 규정과 이어집니다. 시행규칙 제4조에 따르면 배수설비를 시공한 업자는 준공검사일부터 3년간 그 공사의 하자보수 책임을 지고, 하자가 드러나면 시장이 기한을 정해 그 업자에게 고치게 합니다. 준공검사를 신청할 때는 제12조에 따라 공사 전과 공사 도중, 공사를 마친 뒤의 배수설비·접속부분 사진을 함께 내야 하고, 하수과 민원편람(최종수정 2025년 4월 15일)은 연결부 적정시공 여부, 관경·재질·경사도의 적정성, 오수·배수 분리배관 여부를 심사기준으로 듭니다. 준공검사를 받은 지 오래되지 않은 배수설비라면 그 날짜를 알려 주세요. 경남 진주시 「하수도 사용조례 시행규칙」 제4조(국가법령정보센터 · 2024. 12. 23. 시행 · 2026. 10. 29. 확인) 경남 진주시 「하수도 사용조례」 제12조(국가법령정보센터 · 2024. 12. 23. 시행 · 2026. 10. 29. 확인) 경남 진주시 하수과 민원편람 「배수설비 준공검사 신청」(진주시청 누리집 · 최종수정 2025. 4. 15. · 2026. 10. 29. 확인)
사진은 이 각도로 보내 주세요
진주 하수구막힘 사진은 카톡이 편하면 카톡으로, 아니면 문자로 보내 주세요. 막힌 곳과 물 고인 높이, 배수구 안이 따로 보이면 기사가 가져갈 장비를 정하는 데 쓰입니다.
- 막힌 곳 전체 — 한 걸음 물러서서 배수구와 그 둘레 바닥을 한 화면에 담습니다. 싱크대라면 하부장 문을 열고 그 안 배관까지 한 장 더 담아 주세요.
- 물 고인 모습 — 휴대폰을 바닥 가까이 낮춰 옆에서 찍습니다. 문턱이나 타일 줄눈이 함께 나오면 물 높이를 가늠하기 쉽습니다.
- 배수구 안 — 거름망을 빼고 손전등을 비춘 채 위에서 똑바로 내려다보고 찍습니다. 걸린 찌꺼기는 건드리지 말고 그대로 찍어 주세요.
- 물 빠지는 영상 — 컵으로 물을 조금 부은 뒤 빠지는 모습을 짧게 남깁니다.
- 오수받이 — 뚜껑을 열 수 있으면 위에서 물높이가 보이게, 열기 어려우면 뚜껑 자리만 찍습니다.
- 골목 맨홀 — 집 앞 길가 맨홀 둘레에 물이 넘친 자국이 있는지 멀찍이서 한 장 남깁니다.
사진이 오면 주소까지 확인해 맡을 수 있는지와 날짜를 답해 드립니다. 날짜가 정해지면 방문에 앞서 누가 갈지 안내하고, 현장에서는 막힌 자리를 다시 짚어 본 뒤 어디까지 손볼지와 그 금액부터 말씀드립니다. 손대는 것은 동의를 받은 다음입니다. 끝나면 막혔던 배수구에 물을 흘려 함께 보고, 작업한 자리의 A/S도 설비맵 책임입니다. 관 벽의 기름층까지 씻어 내야 할 때는 배관 고압세척 안내를 보시고, 막힘이 풀린 뒤에도 남는 냄새는 하수구 냄새 안내에서 원인을 따로 짚었습니다.
진주 하수구막힘, 많이 묻는 것
진주 변기막힘도 같은 것을 알려 주면 되나요?
네, 같습니다. 변기만 막혔는지, 세면대나 욕실 바닥 배수구도 함께 느린지가 가장 먼저 쓰입니다. 물티슈나 작은 장난감처럼 흘려보낸 것이 짐작되면 함께 말씀해 주세요.
아래층에서 먼저 물이 올라오면 무엇을 알리나요?
건물이 몇 층인지와 아래층 어느 배수구로 올라오는지를 알려 주세요. 아래층이 먼저 차오르면 여러 세대가 함께 쓰는 배관이 막혔을 수 있어, 아파트는 관리사무소와, 빌라와 다가구는 건물주와 함께 보는 것이 순서입니다.
진주 하수구 상담 때 주소는 어디까지 알려야 하나요?
처음에는 어느 동이나 읍면인지만 알려 주셔도 상담할 수 있습니다. 방문 여부와 날짜는 사진과 정확한 주소를 확인한 뒤에 정합니다.
뚫는 약품을 이미 부었다면 꼭 말해야 하나요?
네, 꼭 알려 주세요. 약품이 관 속에 고여 있으면 작업 중에 튈 수 있어 기사가 미리 대비합니다. 언제 얼마나 부었는지만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