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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 작업 안내

방화문 도어락, 구멍을 늘리지 않고 다는 법과 닫힘 점검

현관 방화문은 불길과 연기를 막도록 만든 문이라 도어락도 지금 있는 자리를 살려 답니다. 맞는 제품 고르기부터 설치 뒤 확인까지 차례로 봅니다.

  • 방문 전 담당 기사 안내
  • 작업 전 견적 안내
  • 전문 기사 방문 시공
  • A/S까지 설비맵 책임

방화문에는 기존 자리를 살리는 도어락부터 봅니다 · 혼자 바꿔도 될 때와 맡겨야 할 때는 어떻게 가를까요?

회색 철제 현관문 위쪽에 은색 도어클로저가 달려 있고, 문 왼쪽 검은 디지털 도어락의 레버를 손이 잡고 있다. (예시 사진)예시 사진

방화문에는 기존 자리를 살리는 도어락부터 봅니다

방화문 도어락은 아파트 현관처럼 불에 견디도록 만든 철문에 다는 디지털 잠금장치로, 문에 새 구멍을 크게 내지 않고 이미 있는 보조키나 주키 자리를 살려 다는 것이 기본입니다. 어떤 제품이 맞는지는 지금 문에 뚫린 구멍의 모양과 자리, 문 두께, 그리고 문 위 도어클로저가 문을 끝까지 닫아 주는지에 따라 갈립니다.

흔히 소방 방화문이라고도 부르는 이 문은 철판 사이에 열이 건너가는 것을 늦추는 속재료를 채워 만든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 큰 구멍을 새로 뚫거나 구멍 수를 늘리면 그 자리로 속재료가 드러나 열과 연기가 지나갈 틈이 생기고, 문짝이 휘거나 버티는 힘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도어락이라도 일반 문보다 가공을 줄이는 쪽으로 고르고, 기존 고정 자리를 그대로 쓰는 제품이나 무타공 방식을 먼저 봅니다.

문 옆면이나 문틀 위쪽에는 방화문임을 알리는 표시판이 붙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표시가 보이면 제품을 고르기 전에 관리사무소에 문을 손봐도 되는 범위를 물어보세요. 현관문은 세대 것이어도 건물 전체의 화재 대비와 이어져 있어 단지마다 따로 정한 기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파트에는 현관 방화문 말고도 세대 안 감지기와 복도 소화전, 단지에 따라서는 스프링클러까지 여러 소방시설이 함께 불에 대비합니다. 이 설비들의 설치와 관리는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과 소방청이 정한 화재안전기준, 두 가지를 바탕으로 이뤄집니다. 국가법령정보센터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 소방청

혼자 바꿔도 될 때와 맡겨야 할 때는 어떻게 가를까요?

가르는 기준은 문을 가공해야 하는지입니다. 헌 도어락을 떼고 같은 고정 자리에 새 제품을 끼워 조이는 일이라면 공구를 다뤄 본 분이 해 볼 수 있지만, 철판을 뚫거나 문 옆면을 넓히는 일은 방화문에서는 집에서 하지 않는 편이 맞습니다. 일반 현관문을 기준으로 한 교체 순서는 도어락 교체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혼자 해도 되는 일

  • 새 제품의 고정 나사와 연결선 자리가 헌 도어락과 그대로 겹치는 교체
  • 건전지 갈기, 비밀번호와 카드 다시 등록하기
  • 손을 놓은 문이 끝까지 닫혀 잠금 혀가 걸리는지 지켜보기
  • 방화문 표시와 지금 구멍 자리를 사진으로 찍어 두기

기사에게 맡길 일

  • 기존 구멍이 새 제품과 어긋나 덧판이나 추가 가공이 필요할 때
  • 보조키 자리용에서 손잡이와 잠금이 한 몸인 주키형으로 바꿀 때
  • 도어클로저가 약해 문이 덜 닫히거나, 너무 세게 닫혀 문틀에 부딪힐 때
  • 문이 처져 잠금 혀가 문틀 걸쇠에 걸리거나 긁힐 때
  • 월패드나 공동현관과 이어 쓰는 배선 작업이 필요할 때

혼자 하다가 잠금 혀가 걸쇠에 닿거나 나사가 헛돌면 그 자리에서 멈추세요. 방화문은 무겁고 도어클로저의 힘이 늘 걸려 있어, 문을 연 채 작업하다 문이 닫히며 손가락이 끼는 일도 조심해야 합니다.

지금 뚫린 자리에 맞춰 도어락을 고르는 기준

방화문 도어락을 고를 때는 문에 이미 있는 구멍에서 출발합니다. 새 제품에 든 종이 본을 문에 대 보면 고정 나사와 연결선 자리가 겹치는지 알 수 있고, 문 두께가 제품이 받는 범위 안인지는 설명서의 맞는 문 조건에서 확인합니다.

문에 남아 있는 자리구멍을 늘리지 않는 선택새 가공이 필요해지는 때
손잡이 위 둥근 보조키 구멍보조키 자리에 다는 도어락이나 무타공 방식구멍 크기나 높이가 제품 조건과 맞지 않을 때
이미 달린 디지털 도어락고정 자리가 같은 제품으로 바꾸기새 제품의 나사 자리가 헌 구멍과 어긋날 때
손잡이와 잠금이 한 몸인 주키같은 몸통 자리에 맞는 주키형옆면 몸통 자리를 넓혀야 할 때
헌 제품을 떼고 구멍만 남은 문헌 구멍을 덮는 판이 넉넉한 제품덮이지 않는 구멍이 따로 남을 때
구멍이 하나도 없는 새 방화문관리사무소에 확인한 뒤 가장 적은 구멍으로 설치문 속 보강재와 자리가 겹칠 때

어느 줄이든 덮이지 않는 헌 구멍이 남는다면 그대로 두지 말고 막는 방법까지 함께 정해야 합니다. 셋집처럼 구멍을 늘리기 어려운 집이라면 기존 보조키 자리를 고정에 쓰는 무타공 도어락이 맞는지부터 보세요. 무타공도 보조키 구멍 크기와 문 두께가 제품 조건에 들어야 단단히 섭니다.

도어클로저가 문을 닫고 잠금 혀가 걸려야 제 구실을 합니다

방화문은 열려 있으면 불을 막지 못합니다. 문 위 도어클로저가 손을 놓은 문을 끝까지 당겨 닫고, 닫히는 순간 잠금 혀가 문틀 걸쇠에 들어가야 불이 났을 때 연기와 불길이 복도로 번지는 것을 늦출 수 있습니다. 도어락을 바꾸면 잠금 혀의 위치와 걸리는 느낌이 달라질 수 있어, 설치를 마친 뒤 아래를 하나씩 확인합니다.

  • 문을 활짝 연 뒤 손을 놓으면 중간에 멈추지 않고 끝까지 닫히는지
  • 닫힌 문을 밖에서 당겨도 열리지 않을 만큼 잠금 혀가 걸쇠에 들어갔는지
  • 자동 잠김을 켜 둔 제품이라면 문이 닫힌 뒤 스스로 잠기는지
  • 안에서 손잡이나 열림 버튼 한 번으로 문이 열리는지
  • 건전지가 다 됐을 때 바깥에서 쓰는 비상 전원 단자 자리를 식구 모두 아는지

안쪽 열림이 한 동작으로 되는지 보는 까닭은 불이 났을 때 어둡고 다급한 상황에서도 문을 열고 나갈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문이 반쯤에서 멈추거나 마지막에 잠기지 않고 튕겨 나온다면 도어락보다 도어클로저의 닫힘 빠르기나 문 처짐을 먼저 봅니다. 도어클로저 몸통에는 닫히는 빠르기를 조절하는 나사가 있지만, 기름이 비치거나 문이 멈칫거리며 닫힌다면 조절보다 교체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환기하려고 말발굽 같은 고정 장치로 문을 열어 두는 습관도 방화문에서는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잠시 열어 두더라도 자리를 비울 때는 문이 저절로 닫히도록 해 두세요.

단열 방화문으로 문째 바꾼다면 무엇부터 볼까요?

현관에 결로가 맺히거나 겨울에 찬 기운이 문으로 스며든다면 도어락만이 아니라 문째 단열 방화문으로 바꾸는 일을 함께 따져 보기도 합니다. 단열 방화문은 불에 견디는 구실은 그대로 두고 철판 속에 열이 덜 빠져나가는 재료를 더한 문입니다. 이때는 문짝과 문틀을 함께 바꾸는 공사가 되어 관리사무소 확인과 복도 쪽 마감, 이웃에 알리는 공사 안내까지 챙길 일이 늘어납니다.

단열 방화문 가격은 문 크기와 열리는 방향, 단열과 겉 마감 사양, 문틀까지 바꾸는지, 헌 문을 떼어 처리하는 일이 붙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새 문을 고를 때 나중에 달 도어락 방식을 함께 정해 두면 도어락 자리를 미리 가공해 나오는 문을 고를 수 있어 현장에서 따로 뚫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지금 문은 두고 방화문 단열만 보강하고 싶다면 문틀 둘레 바람막이처럼 문 몸통을 건드리지 않는 방법부터 봅니다. 다만 덧댄 재료 때문에 문이 끝까지 닫히지 않게 되면 안 됩니다.

현관 말고도 실외기실이나 대피 공간 쪽에 방화문이 달린 집이 있습니다. 이 문은 불이 났을 때 잠시 피해 있거나 지나가는 길과 이어질 수 있어, 잠금장치를 더 달거나 바꾸기 전에 관리사무소에 쓰임을 먼저 확인하세요. 감지기나 소화전처럼 건물 소방 설비까지 함께 손대야 하는 일이라면 소방 공사 안내에서 범위를 나눠 볼 수 있습니다.

설비맵에 보내 주실 방화문 사진과 정보

방화문은 사진 몇 장으로 구멍을 더 내야 하는지, 도어클로저부터 손봐야 하는지를 꽤 가릴 수 있습니다. 해가 드는 시간에 찍어 카톡이나 문자로 보내 주세요.

  1. 방화문 표시: 문 옆면이나 문틀 위쪽 표시판을 글자가 읽히도록 가까이 찍어 주세요. 문의 종류와 손봐도 되는 범위를 가늠하는 첫 단서입니다.
  2. 지금 달린 도어락이나 뗀 자리: 바깥과 안쪽을 따로 찍고, 헌 제품을 이미 뗐다면 구멍 둘레에 줄자를 대고 찍습니다.
  3. 잠금 혀가 나오는 옆면: 문을 열고 옆면을 위아래로 길게 담으면 문 두께와 주키 몸통 자리가 함께 보입니다.
  4. 도어클로저: 문 위 몸통과 팔이 모두 들어오게 실내에서 올려다보며 찍습니다.
  5. 닫히는 모습 동영상: 문을 활짝 열었다가 손을 놓아 잠기는 순간까지 짧게 찍어 주세요. 멈칫하는 구간이나 튕김이 그대로 보입니다.

사진과 함께 아파트인지 다른 공동주택인지, 관리사무소에 미리 물어봤는지, 원하는 여는 방식을 알려 주세요. 설비맵은 방문 전에 담당 기사를 안내하고, 현장에서 구멍 자리와 닫힘 상태를 본 뒤 손댈 범위와 견적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동의하신 다음 설치하고, 문을 여러 번 닫아 잠김과 안쪽 열림까지 확인한 뒤 마칩니다. 문에 단 도어락과 손본 도어클로저는 A/S까지 설비맵이 책임집니다.

도어락이 먹통이거나 버튼이 듣지 않는 고장부터 가려 보고 싶다면 인터폰·도어락 고장 안내를, 감지기와 소화기 같은 다른 설비는 소방 설비 안내를 보세요.

방화문 도어락, 많이 묻는 것

방화문에 도어락을 달려면 구멍을 새로 뚫어도 되나요?

기존 보조키나 주키 자리를 그대로 쓰는 것이 먼저입니다. 새 구멍이 꼭 필요하다면 관리사무소에 손봐도 되는 범위를 묻고, 문 속 보강재를 피해 가장 적은 구멍으로 달아야 합니다.

방화문 도어락을 단 뒤 문이 끝까지 안 닫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잠금 혀가 문틀 걸쇠에 걸리거나 도어클로저의 닫히는 힘이 약할 때 흔합니다. 걸쇠 높이를 맞추고 도어클로저 빠르기를 조절해도 같다면 문 처짐이나 도어클로저 교체를 함께 봐야 합니다.

단열 방화문 가격은 무엇에 따라 달라지나요?

같은 단열 방화문이라도 문의 크기와 여는 방향, 단열 정도와 겉면 마감, 문틀을 함께 바꾸는지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헌 문을 떼어 처리하는 일과 도어락 자리 가공이 견적에 들었는지도 확인하세요.

현관 방화문에 말발굽을 달아도 되나요?

말발굽처럼 문을 열린 채 붙잡는 장치는 불이 났을 때 방화문이 닫히지 못하게 막아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이미 달려 있다면 쓰지 않을 때 올려 두고, 문이 닫히는 길에 걸리는 물건이 없는지 살펴보세요.

방화문 도어락 설치 뒤에는 무엇을 확인하나요?

손을 놓은 문이 끝까지 닫혀 잠기는지, 밖에서 당겨도 열리지 않는지, 안에서 한 번에 열리는지를 봅니다. 자동 잠김 설정과 바깥 비상 전원 단자 자리도 식구들과 함께 확인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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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문 표시가 어디 있는지 몰라도 됩니다. 현관문 옆면 사진과 사는 동네를 알려 주시면 맞는 방식부터 봅니다.

견적·방문 일정은 설비맵이 안내합니다.
접수만으로 시공 계약이나 방문이 확정되지 않습니다.

상담 때 이것만 알려 주세요

  • 지역시⁠·⁠군⁠·⁠구와 동 이름
  • 증상지금 보이는 모습 그대로
  • 사진카톡으로 1~2장 보내 주시면 더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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