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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 작업 안내

누수 감지 센서, 점형과 감지 케이블 차이와 다는 자리

세탁기 뒤나 싱크대 아래에 두면 물이 바닥에 번지기 시작할 때 알려 주는 장치입니다. 종류 고르기부터 경보가 울린 뒤 할 일까지 차례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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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 감지 센서, 우리 집 상황에 맞게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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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 감지 센서가 하는 일과 못 하는 일 · 점형과 케이블형 센서는 무엇이 다를까요?

세탁기 옆 욕실 바닥 타일 위에 작고 둥근 흰 감지기가 놓여 있다. (예시 사진)예시 사진

누수 감지 센서가 하는 일과 못 하는 일

누수 감지 센서는 바닥에 물이 닿으면 소리를 내거나 휴대폰으로 알림을 보내는 장치입니다. 한 점에 놓는 점형과 바닥에 길게 까는 감지 케이블이 있고, 경보만 내는 것과 수도 밸브를 잠그는 장치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다시 나뉩니다. 무엇이 맞는지는 지켜야 할 자리가 몇 군데인지, 집이나 가게를 얼마나 오래 비우는지에 따라 갈립니다.

센서는 물이 자기 자리까지 흘러와야 울립니다. 벽 속이나 바닥 아래 배관에서 새는 물은 겉으로 번져 나오기 전까지 잡지 못하고, 어디서 새는지도 짚어 주지 않습니다. 피해가 커지기 전에 알아차리게 해 주는 장치로 보고, 새는 자리 찾기는 따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 맞습니다.

그래도 쓸모는 분명합니다. 세탁기 급수 호스가 빠지거나 싱크대 아래 이음에서 물이 배는 일이 사람이 없는 시간에 시작되면, 아래층 천장까지 번진 뒤에야 알게 되기 쉽습니다. 물이 모이는 자리 몇 곳만 지켜도 그 사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점형과 케이블형 센서는 무엇이 다를까요?

점형은 몸체 바닥의 금속 단자 사이에 물이 닿으면 울립니다. 감지 케이블은 물을 느끼는 줄을 바닥에 길게 깔아, 줄 어느 곳이 젖어도 경보를 냅니다. 지킬 자리가 한 점으로 정해지는지, 넓은 바닥이나 긴 배관을 따라가야 하는지로 고르면 됩니다.

살펴볼 점점형 센서감지 케이블
감지 범위단자가 닿은 한 점케이블이 지나가는 줄 전체
잘 맞는 자리세탁기 뒤, 정수기 아래처럼 물이 모일 곳이 뻔한 자리서버실·창고 벽을 따라, 긴 배관 아래나 넓은 바닥
놓는 법단자가 바닥에 닿게 평평한 곳에 둡니다바닥에 붙도록 고정 집게로 눌러 깝니다
울린 뒤 찾는 법센서 둘레만 보면 됩니다줄을 따라 젖은 곳을 찾습니다. 젖은 위치를 알려 주는 방식도 있습니다
오경보가 잦은 자리걸레질 물이 닿는 통로냉방기 배수가 떨어지는 자리 아래

경보형과 밸브 잠금형

경보형은 소리와 알림까지만 합니다. 집에 늘 사람이 있다면 이것으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밸브 잠금형은 센서가 물을 느끼면 수도 배관에 단 전동 밸브를 닫아 물 공급을 끊는 방식으로, 흔히 누수 감지 시스템이라고 부르는 구성입니다.

잠금형은 밸브를 배관 중간에 넣어야 해서 설치가 배관 작업이 됩니다. 메인 배관에 달면 집 전체 물이 끊기고, 세탁기 급수처럼 한 기기 앞에 달면 그 기기만 멈춥니다. 정전 때 밸브가 어떻게 되는지, 잘못 잠겼을 때 손으로 여는 법도 고르기 전에 확인하세요.

경보가 울리면 집에서 할 일과 맡길 일

경보가 울리면 원인을 찾기 전에 물부터 멈춥니다. 차례는 이렇습니다.

  1. 수도 메인 밸브를 잠급니다. 계량기 가까이나 현관, 다용도실 쪽에 있는 경우가 많고, 자리를 모르면 수도 밸브에서 미리 찾아 두세요.
  2. 물이 콘센트나 멀티탭까지 번졌다면 젖은 손으로 만지지 말고 그 구역 차단기를 내립니다.
  3. 센서 둘레의 물을 닦고 가장 가까운 물 쓰는 기기부터 손으로 더듬어 봅니다. 세탁기 급수 호스 이음, 싱크대 하부장 속 앵글밸브와 배수관, 정수기 연결관이 흔한 자리입니다.
  4. 새는 곳이 보이지 않는데 물이 다시 고이면, 집 안 물을 모두 잠근 채 계량기가 움직이는지 봅니다. 보는 법은 수도 누수 확인 방법에 있습니다.

빠진 호스를 다시 끼우거나 헐거운 이음을 손으로 조이는 정도는 집에서 해도 됩니다. 이음에서 물이 계속 배거나, 벽과 바닥 쪽에서 물이 올라오거나, 계량기가 멈추지 않는다면 숨은 배관을 봐야 하니 점검을 맡기세요. 숨은 배관이 새는 경우는 배관 누수에서 이어 볼 수 있고, 관이 터져 물이 뿜어 나온다면 수도관 터짐의 차례를 따릅니다.

어디에 두어야 물을 먼저 알아챌까요?

센서는 물이 처음 고이는 낮은 자리에 둡니다. 바닥이 한쪽으로 기울었다면 물이 흘러가 멈추는 끝이 맞고, 기기 바로 밑보다 그 가장자리가 나을 때도 있습니다.

  • 세탁기 — 급수 호스와 배수 호스가 모이는 뒤쪽 바닥. 세탁기를 밀어 넣을 때 센서가 눌리지 않게 틈을 남깁니다.
  • 식기세척기와 정수기 — 싱크대 하부장 안 연결관 밑이나 기기 아래 바닥. 식기세척기를 새로 들이며 급수 연결을 바꾼다면 식기세척기 설치도 함께 보세요.
  • 싱크대 하부장 — 앵글밸브와 배수 트랩 아래 바닥판. 바닥판이 부풀어 있다면 이미 오래 젖은 자리입니다.
  • 보일러실 — 보일러 아래 배관이 모이는 자리 둘레. 보일러 배수가 늘 흘러나오는 관 끝은 피합니다.
  • 서버실과 창고 — 벽을 따라 감지 케이블을 두르고, 냉방기 아래와 배관이 지나는 줄을 함께 덮습니다. 바닥에 둔 물건이 물에 약하다면 그 줄도 챙깁니다.

욕실 바닥처럼 늘 물이 닿는 곳과 걸레질 물이 흘러드는 통로에는 두지 않습니다. 울릴 때마다 꺼 두는 버릇이 생기면 정말 샐 때도 놓치게 됩니다.

전원과 연결, 오경보, 정기 시험은 어떻게 챙길까요?

전원과 연결

건전지로 움직이는 센서는 어디든 두기 쉽지만, 전지가 닳으면 아무 소리 없이 멈출 수 있습니다. 콘센트 전원을 쓰는 제어기와 밸브는 정전 때 어떻게 동작하는지 설명서에서 확인합니다. 휴대폰 알림형은 집 무선 공유기나 전용 중계기에 이어지므로, 공유기를 바꾸거나 비밀번호를 고치면 다시 이어 줘야 합니다.

오경보 줄이기

센서는 물이면 무엇이든 느낍니다. 걸레질 물, 냉장고나 냉방기에서 떨어진 물, 겨울철 창 아래 맺힌 물에도 울립니다. 물이 아주 조금이라면 둘레를 닦고 단자를 마른 천으로 훔쳐 두고, 같은 자리에서 자꾸 울리면 자리를 옮기는 편이 낫습니다.

정기 시험

제조사 설명서의 주기에 맞춰 젖은 천을 단자에 대 보고, 소리와 휴대폰 알림이 함께 오는지 봅니다. 감지 케이블은 앞쪽과 끝쪽을 나눠 시험해 줄 전체가 살아 있는지 확인합니다. 밸브 잠금형은 밸브가 실제로 닫히고 다시 열리는지까지 보며, 오래 움직이지 않은 밸브는 굳어서 잘 닫히지 않기도 합니다.

경보 뒤 상담 때 찍어 보내 주실 것

설비맵 상담은 전화·카톡·문자로 받습니다. 아래 사진이 있으면 어느 배관부터 볼지 미리 가를 수 있어, 찾아갈 담당 기사를 방문 전에 안내하기 쉽습니다.

  1. 센서가 놓인 자리를 한 걸음 물러나 찍은 사진. 둘레의 기기와 배관이 함께 나오게 합니다.
  2. 물이 번진 범위를 위에서 내려다본 사진. 물이 어느 쪽에서 흘러왔는지 보이게 합니다.
  3. 가장 가까운 급수 이음(세탁기 호스, 앵글밸브)을 손전등으로 비춰 가까이 찍은 사진
  4. 집 안 물을 모두 잠근 채 수도 계량기를 찍은 짧은 영상
  5. 밸브 잠금형을 달고 싶다면 메인 밸브와 그 앞뒤 배관이 보이는 사진

경보가 울린 때, 메인 밸브를 잠갔는지, 아래층에서 연락이 왔는지도 함께 알려 주세요. 누수 감지 센서를 새로 둘 자리를 정하려는 경우라면 물 쓰는 기기 배치가 보이게 넓게 찍어 주시면 됩니다. 현장에서 새는 자리를 확인한 뒤 고칠 범위와 금액을 먼저 안내하고, 동의하시면 작업합니다. 고친 배관은 A/S까지 설비맵이 맡습니다.

누수 감지 센서, 많이 묻는 것

누수 감지 센서는 어디에 두는 게 좋나요?

물이 가장 먼저 고일 낮은 자리가 좋습니다. 세탁기 뒤쪽 바닥, 싱크대 하부장 바닥판, 정수기와 식기세척기 아래, 보일러 아래 배관 둘레를 먼저 챙기고, 걸레질 물이 지나는 통로는 피하세요.

누수 감지 케이블은 언제 쓰나요?

지켜야 할 바닥이 넓거나 배관이 길게 지나가는 곳에 씁니다. 서버실이나 창고 벽을 따라 두르면 줄 어디가 젖어도 울리지만, 울린 뒤에는 줄을 따라가며 젖은 곳을 찾아야 합니다.

누수 감지 시스템을 달면 물이 저절로 잠기나요?

밸브 잠금형으로 꾸몄을 때만 잠깁니다. 경보형은 알리기만 하고, 잠금형은 수도 배관 중간에 전동 밸브를 넣는 배관 작업이 따로 필요합니다.

물이 없는데도 센서가 울리면 고장인가요?

단자에 물기나 먼지가 남았거나 습기가 맺힌 경우가 많으니 마른 천으로 닦고 다시 시험해 보세요. 마른 상태에서도 계속 울리거나 시험 때 반응이 없으면 전지와 연결 상태를 확인하고, 그래도 같으면 센서를 바꾸는 편이 낫습니다.

센서가 울렸는데 새는 곳이 안 보이면 어떻게 하나요?

메인 밸브를 잠그고 물을 닦은 뒤 다시 고이는지 지켜봅니다. 집 안 물을 모두 잠갔는데도 계량기가 움직이면 벽이나 바닥 속 배관일 수 있으니 누수 점검을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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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새는지 모르셔도 됩니다. 경보가 울린 자리 사진과 사는 동네만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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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만으로 시공 계약이나 방문이 확정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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