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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 작업 안내

폴리우레아 방수, 우레탄과 다른 점과 맞는 자리

주차장이나 물탱크처럼 넓고 거칠게 쓰는 바닥에 장비로 뿌려 막을 만드는 방수입니다. 굳는 속도가 장점이자 까다로운 점이라 작업 조건을 먼저 봅니다.

  • 방문 전 담당 기사 안내
  • 작업 전 견적 안내
  • 전문 기사 방문 시공
  • A/S까지 설비맵 책임

두 액을 섞어 뿌리면 짧은 시간에 굳는 막 · 우레탄과 같은 도막인데 왜 따로 부를까요?

지하 주차장 바닥에 스프레이 건으로 회색 방수재를 뿌리는 흰 방호복 작업자의 뒷모습 (예시 사진)예시 사진

두 액을 섞어 뿌리면 짧은 시간에 굳는 막

폴리우레아 방수는 주제와 경화제 두 가지 액을 장비로 데워 높은 압력에서 섞어 뿌리는 도막 방수로, 바탕에 닿은 뒤 짧은 시간 안에 질긴 막으로 굳습니다. 굳는 속도가 매우 빨라 넓은 면을 한 번에 덮고 일찍 다시 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결과는 바탕이 얼마나 마르고 깨끗한지와 장비를 다루는 솜씨에 따라 갈립니다.

이렇게 만든 막은 질기고 잘 늘어나며 긁힘과 닳음에도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차가 다니는 바닥, 물이 늘 닿는 수조처럼 막이 쉽게 닳는 자리에서 많이 씁니다. 폴리우레아 도막 방수, 폴리우레아 수지 도막 방수라고 부르는 것도 모두 이 공법을 가리킵니다.

대신 빨리 굳는 만큼, 손으로 바르는 공법처럼 고쳐 가며 펴 바를 여유가 없습니다. 장비의 압력과 온도, 두 액이 섞이는 비율이 조금만 어긋나도 그대로 굳어 버리므로, 바탕과 장비를 준비하는 일이 작업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우레탄과 같은 도막인데 왜 따로 부를까요?

폴리우레아와 우레탄은 이름이 비슷하고 둘 다 막을 만드는 도막이지만, 굳는 방식과 다루는 법이 달라 쓰는 자리도 갈립니다. 손으로 바르는 우레탄 공정은 우레탄 방수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굳는 속도
우레탄은 시간을 두고 천천히 굳어 펴 바를 여유가 있고, 폴리우레아는 뿌린 직후부터 굳기 시작해 잠시 뒤면 위를 걸을 수 있습니다.
작업 도구
우레탄은 롤러와 고무 밀대로도 바를 수 있지만, 폴리우레아는 두 액을 데워 높은 압력으로 섞어 뿌리는 장비가 있어야 합니다.
바탕 습기
막 자체는 굳을 때 습기 영향을 덜 받는 편이지만, 바탕이 젖어 있으면 붙지 않고 기포가 생깁니다. 너무 빨리 굳어 바탕에서 올라오는 공기가 빠질 틈이 없기 때문입니다.
덧칠과 보수
우레탄은 같은 재료로 덧바르기 쉽지만, 폴리우레아는 시간이 지난 막 위에 덧뿌리면 잘 붙지 않아 표면을 갈고 프라이머를 다시 발라야 합니다.
햇빛
폴리우레아도 종류에 따라 햇빛에 색이 변하므로, 드러나는 자리에는 보호 상도를 올립니다.

정리하면 넓고 거칠게 쓰는 바닥을 짧은 공사 기간에 덮어야 할 때는 폴리우레아가, 좁고 복잡한 자리를 손으로 꼼꼼히 덮어야 할 때는 우레탄이 맞는 편입니다. 바탕이 젖기 쉬운 자리라면 어느 쪽이든 습기부터 잡아야 합니다.

주차장과 물탱크에는 쓰는데 집에서는 왜 덜 쓸까요?

폴리우레아는 넓고, 거칠게 쓰이고, 공사 기간을 짧게 잡아야 하는 자리에서 장점이 큽니다. 반대로 좁고 모양이 복잡한 집 안 공간에서는 장비를 들이고 주변을 가리는 일이 공사보다 커지기 쉽습니다.

자리쓰는 형편
지하 주차장 바닥과 경사로차바퀴에 닳지 않는 질긴 막이 필요하고, 넓은 면을 짧게 막았다가 다시 열어야 해서 많이 씁니다.
물탱크와 수조 안쪽늘 물에 잠기는 자리라 질긴 막이 맞습니다. 마시는 물을 담는 곳이면 그 용도에 써도 되는 재료인지 확인합니다.
넓은 옥상 일부상가와 공장처럼 넓은 평지붕에 쓰기도 하며, 드러나는 면에는 햇빛을 막는 상도를 올립니다.
집 베란다와 욕실면적이 좁고 창, 배관, 문턱이 많아 장비를 들이기 어렵고, 뿌릴 때 날리는 재료를 가려야 해서 덜 씁니다.
작은 단독 주택 옥상장비를 옮기고 준비하는 품이 면적에 비해 커서 바르는 방식을 먼저 견줍니다.

베란다 바닥처럼 좁은 자리는 베란다 방수, 옥상 전체를 어떤 방식으로 할지는 옥상 방수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집에서 확인할 것과 시공 업체가 할 것

폴리우레아는 장비와 보호 장구를 갖춰야 하는 공법이라,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은 확인과 준비에 가깝습니다.

집에서 해 볼 확인

  • 바닥 콘크리트에 비닐을 테이프로 붙여 두었다가 안쪽에 물방울이 맺히거나 색이 짙어지는지 봅니다. 그렇다면 바탕 습기가 올라오고 있다는 뜻입니다.
  • 기존 바닥에 페인트, 에폭시, 우레탄 같은 마감이 있는지, 들뜬 곳이 있는지 사진에 담아 둡니다.
  • 공동주택 주차장이나 물탱크라면 공사 일정과 사용을 멈출 범위를 관리사무소와 먼저 이야기합니다.

시공 업체 몫

  • 바탕을 갈아 내고 습기를 재는 일
  • 두 액을 데워 섞어 뿌리는 장비 작업과 주변 가림
  • 뿌리는 동안 날리는 재료와 냄새를 막는 환기와 안전 관리

욕실 타일 틈을 메우는 줄눈용 폴리우레아는 이름만 같을 뿐, 바닥 전체에 막을 만드는 방수와는 다른 재료입니다.

프라이머와 바탕 처리에 공을 들이는 이유

폴리우레아 하자의 대부분은 막이 아니라 바탕과 막 사이에서 생깁니다. 굳는 속도가 빨라 막이 바탕의 잔구멍 속으로 스며들 시간이 없으므로, 막을 바탕에 붙잡아 두는 일은 거의 프라이머가 맡습니다.

  1. 갈아 내기 — 콘크리트 표면의 약한 층과 기름때, 옛 마감을 기계로 갈아 내 단단한 면을 드러냅니다.
  2. 메우기 — 균열과 패인 곳, 잔구멍을 보수재로 채워 면을 고릅니다. 이 단계를 건너뛰면 구멍 속 공기가 막을 뚫고 올라옵니다.
  3. 습기 확인 — 바탕이 충분히 말랐는지 재고, 습기가 남아 있으면 더 말리거나 습기에 맞는 프라이머를 고릅니다.
  4. 프라이머 — 바탕의 잔구멍을 막고 폴리우레아가 붙을 면을 만듭니다. 바른 뒤 정해진 시간 안에 뿌려야 하고, 너무 늦어지면 다시 바릅니다.

프라이머를 빼먹거나 바탕이 젖은 채로 뿌리면 처음에는 매끈해 보여도, 시간이 지나며 막이 통째로 들뜨는 일이 생깁니다.

설비맵이 폴리우레아 작업을 맡을 때의 순서

  1. 사진으로 먼저 보기 — 바닥 전체, 기존 마감, 균열, 물이 고이는 자리 사진을 받아 폴리우레아 방수가 맞는 자리인지, 다른 방식이 나은지 먼저 말씀드립니다.
  2. 담당 기사 안내 — 방문 전에 담당 기사가 연락드려 장비를 들일 길, 차를 세울 자리, 전기를 쓸 수 있는지 여쭙니다.
  3. 바탕 재 보기 — 현장에서 바탕 습기와 표면 강도, 기존 마감이 붙어 있는 정도를 잽니다.
  4. 견적 먼저 — 갈아 내기, 보수, 프라이머, 뿌리기, 상도까지 공정마다 나눈 견적을 작업 전에 드립니다.
  5. 동의 뒤 작업 — 주변을 가리고 환기를 잡은 다음, 날씨와 바탕 상태가 맞는 날 뿌립니다.
  6. 마무리 점검과 A/S — 막 표면에 핀홀과 들뜸이 없는지 살피고, 그 뒤 문제가 생기면 A/S 도 설비맵 몫입니다.

주차장처럼 차가 드나드는 곳은 구역을 나눠 차례로 막고 여는 순서를 관리 쪽과 함께 정합니다. 물탱크 안쪽은 물을 빼고 바탕을 말리는 기간이 필요해 단수 안내 일정과 맞추고, 작업하는 동안 안쪽 공기가 잘 빠지도록 환기 장비를 함께 둡니다.

들뜸과 핀홀은 왜 생기고 어떻게 고치나요?

폴리우레아에서 자주 보는 하자는 작은 구멍인 핀홀과 막이 부푸는 들뜸입니다. 둘 다 바탕에서 올라오는 공기와 습기가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 핀홀 — 콘크리트 잔구멍 속 공기가 데워지며 올라와, 굳어 가는 막을 뚫고 나간 자리입니다. 바닥 온도가 오르는 시간에 뿌리거나 잔구멍을 메우지 않았을 때 많이 생깁니다.
  • 들뜸 — 바탕 습기나 프라이머 불량으로 막이 바탕을 붙잡지 못해 부풀고, 두드리면 속이 빈 소리가 납니다.
  • 가장자리 벗겨짐 — 막이 끝나는 자리를 홈을 파서 묻거나 따로 마감하지 않으면 그 끝부터 일어납니다.

핀홀은 표면을 갈고 구멍을 메운 다음 덧뿌리거나 보수재로 막고, 들뜬 자리는 잘라 내고 바탕을 다시 정리한 뒤 둘레와 겹치게 다시 시공합니다. 오래된 막 위에 덧뿌릴 때는 표면을 갈고 프라이머를 다시 바르지 않으면 새 막이 붙지 않습니다. 보수 범위에 따라 달라지는 비용은 방수 비용에서, 다른 공법과의 비교는 방수 안내 모음에서 이어 보세요.

폴리우레아 방수, 많이 묻는 것

폴리우레아 방수는 우레탄보다 오래가나요?

막이 질기고 닳음에 강해 차가 다니거나 물이 늘 닿는 자리에서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얼마나 버티는지는 바탕 처리와 프라이머, 햇빛을 막는 상도 관리에 더 크게 좌우되므로 재료 이름만으로 정하기 어렵습니다.

아파트 베란다에도 폴리우레아를 할 수 있나요?

할 수는 있지만 좁은 공간에 장비를 들이고 창과 벽을 모두 가려야 해서 준비가 큽니다. 면적과 바닥 상태를 보고 손으로 바르는 방식과 함께 견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오래된 폴리우레아 위에 다시 칠할 수 있나요?

시간이 지난 막은 표면이 매끄러워 새 재료가 잘 붙지 않습니다. 표면을 갈아 거칠게 하고 프라이머를 바른 다음 덧칠해야 합니다.

뿌리는 동안 냄새나 날림이 있나요?

작업 중에는 미세한 재료가 날리고 냄새가 날 수 있어 주변 차량과 창, 벽을 가리고 환기를 잡습니다. 주차장이나 공용 공간이라면 사용을 멈출 범위와 시간을 미리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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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마감 이름을 모르셔도 상담할 수 있습니다. 바닥 전체 사진과 공간의 용도, 사는 지역을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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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만으로 시공 계약이나 방문이 확정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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