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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 작업 안내

아스팔트 방수, 토치 시트와 자착식 차이, 이음부 하자

옥상 검은 시트의 겹친 자리가 벌어졌다면 그 틈이 물길이 되기 쉽습니다. 불로 녹여 붙이는 시트와 눌러 붙이는 시트의 차이, 햇빛을 막는 보호층까지 담았습니다.

  • 방문 전 담당 기사 안내
  • 작업 전 견적 안내
  • 전문 기사 방문 시공
  • A/S까지 설비맵 책임

아스팔트 방수는 어떤 공법이고 종류는 어떻게 나뉠까요? · 토치로 녹여 붙일까, 자착식으로 눌러 붙일까?

옥상 바닥에 검은 아스팔트 방수 시트를 장갑 낀 두 손으로 펴 깔고 있다. (예시 사진)예시 사진

아스팔트 방수는 어떤 공법이고 종류는 어떻게 나뉠까요?

아스팔트 방수는 아스팔트를 먹인 방수 시트를 바탕에 겹쳐 붙이거나, 녹인 아스팔트를 발라 두꺼운 막을 만드는 방식입니다. 요즘 흔한 것은 시트 뒷면을 토치 불로 녹여 붙이는 개량 아스팔트 시트와, 보호 필름을 떼고 눌러 붙이는 자착식 시트입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불을 쓸 수 있는 현장인지, 바탕이 얼마나 마르고 깨끗한지, 위에 보호층을 덮는지에 따라 갈립니다.

흔히 아스팔트 시트 방수라고 부르는 것은 이 두 시트를 말합니다. 큰 솥에서 녹인 아스팔트로 루핑을 여러 겹 붙이는 옛 열공법은 냄새와 연기가 많아 작은 건물에서는 잘 쓰지 않습니다.

종류붙이는 방법어울리는 곳
녹인 아스팔트 열공법솥에서 녹인 아스팔트를 바르며 루핑을 여러 겹 겹침보호 콘크리트로 덮는 넓은 옥상 슬래브
개량 아스팔트 시트(토치)시트 뒷면과 이음부를 불로 녹여 바탕에 붙임옥상, 지붕 슬래브, 지하 외벽
자착식 시트보호 필름을 떼고 롤러로 눌러 붙임불을 쓰기 어려운 곳, 좁은 면적과 부분 보수
고무 아스팔트바르거나 시트로 붙여 고무처럼 늘어나는 층을 만듦지하 외벽, 다른 방수와 겹치는 아래층

시트를 겹쳐 붙이는 방수 전반은 시트 방수에 있고, 이 글은 그 가운데 아스팔트를 쓰는 시트와 막에 집중합니다.

토치로 녹여 붙일까, 자착식으로 눌러 붙일까?

토치 공법은 시트 뒷면의 아스팔트를 불로 녹여 바탕에 붙이고, 겹친 이음부도 녹여 한 덩어리로 만듭니다. 붙는 힘이 강하고 이음부가 단단해 넓은 옥상과 지하 외벽에서 오래 써 온 방식입니다. 대신 불꽃과 연기, 냄새가 나고 둘레에 불이 옮겨붙을 물건이 있으면 쓸 수 없습니다.

자착식은 시트 뒷면에 끈끈한 층이 미리 발려 있어 필름만 떼고 눌러 붙입니다. 불을 쓰지 않아 사람이 지내는 건물이나 단열재 둘레, 좁은 보수 자리에 쓰기 좋습니다. 다만 바탕에 먼지와 물기가 있거나 날이 추우면 잘 붙지 않으므로, 바탕 청소와 접착을 돕는 하도(프라이머)를 꼼꼼히 하고 이음부를 롤러로 힘주어 눌러야 합니다.

고를 때 따지는 것

  • 둘레에 불이 옮겨붙을 단열재, 나무 구조, 마른 낙엽이 있는지
  • 작업 자리 아래에 창, 환기구, 실외기처럼 연기가 빨려 들어갈 곳이 있는지
  • 작업할 무렵의 기온과 바탕이 마른 정도
  • 기존 층이 아스팔트 계열인지 다른 재료인지

하자가 몰리는 이음부와 모서리, 배수구 둘레

시트 한 장 한 장은 공장에서 만든 그대로라 잘 새지 않습니다. 물이 드는 곳은 대부분 사람 손으로 잇고 꺾고 감싼 자리입니다.

  • 이음부 겹침: 시트끼리 겹친 폭이 모자라거나 덜 녹아 붙으면 가장자리가 입을 벌립니다. 겹침 폭은 제조사 설명서가 정한 만큼 확보해야 합니다.
  • 모서리: 벽과 바닥이 꺾이는 곳에 시트를 그대로 꺾어 붙이면 속이 떠서 빈 공간이 생깁니다. 모서리를 비스듬히 채운 뒤 덧붙임 시트로 보강합니다.
  • 배수구 둘레: 시트를 배수구 몸체 안쪽까지 이어 붙이지 않으면 물이 시트 밑으로 돌아 들어갑니다.
  • 벽 끝단: 난간 벽 위로 올린 시트 끝을 눌러 고정하고 실링으로 마감하지 않으면 그 틈으로 빗물이 타고 듭니다.
  • 관통부: 배관과 난간 기둥이 바닥을 뚫고 나온 자리는 덧시트와 실링을 함께 씁니다.
  • 부풂: 시트 밑에 갇힌 공기나 습기가 햇볕에 데워지면 시트가 둥글게 부풀고, 그 자리가 밟히거나 갈라지면 물이 듭니다.

집에서 볼 것과 맡길 것

안전한 자리에서 이음부 가장자리가 들렸는지, 배수구 입구가 흙으로 덮이지 않았는지 보고 사진으로 남기는 것까지는 집에서 할 수 있습니다. 부푼 곳을 밟거나 테이프와 실리콘으로 덮어 두면 오히려 물을 가둘 수 있습니다. 들뜬 이음부를 다시 녹여 붙이거나 시트를 잘라 덧대는 일, 토치를 다루는 일은 맡기세요.

옥상과 지붕 슬래브, 지하 외벽에 쓰는 까닭

아스팔트 시트는 두께가 고르고 질겨서 물이 고이거나 흙에 닿아 늘 젖어 있는 자리에서도 버팁니다. 그래서 넓은 평지붕 옥상, 위에 보호 콘크리트를 덮는 지붕 슬래브, 흙으로 메우기 전의 지하 외벽 바깥면에 많이 씁니다.

지하 외벽은 되메운 흙이 시트를 햇빛에서 가려 주고, 흙 쪽에서 밀려오는 물을 바깥에서 막는 자리라 질긴 시트가 잘 맞습니다. 다만 흙을 덮은 뒤에는 고치기 어려워 붙일 때 이음부 확인이 더 중요합니다. 지붕 쪽 이야기는 지붕 방수에서, 평평한 옥상 전반은 옥상 방수에서 볼 수 있습니다.

불을 쓰는 작업 날, 설비맵이 미리 챙기는 것

토치로 시트를 녹이는 날은 불꽃과 연기가 나기 때문에 날짜를 잡기 전부터 준비할 것이 있습니다. 설비맵은 방문 전에 현장을 볼 담당 기사를 안내하고, 현장 확인에서 불을 써도 되는 자리인지부터 봅니다.

  1. 불 쓸 자리 확인: 단열재, 나무 구조, 처마 밑 가연물, 그 아래 창과 환기구 위치를 보고 토치와 자착식 가운데 무엇을 쓸지 정합니다.
  2. 견적과 이유 설명: 그 공법을 고른 이유와 걷어 낼 기존 층, 보강할 모서리와 배수구 범위를 견적과 함께 먼저 말씀드립니다.
  3. 작업 날 부탁드릴 것: 옥상 화분과 빨래, 짐을 치워 두시고, 연기와 냄새가 들지 않게 창을 닫아 달라고 미리 안내합니다. 여러 세대가 사는 건물이면 관리사무소와 이웃에게 알릴 내용도 함께 정리합니다.
  4. 작업 중 안전: 소화기를 곁에 두고, 가스통은 불꽃에서 떨어진 그늘에 세우며, 바람이 센 날은 불 작업을 미룹니다.
  5. 마무리 확인: 작업을 마친 뒤 남은 불씨가 없는지 한동안 둘러보고, 이음부를 눌러 들뜬 곳을 찾은 뒤 물을 흘려 봅니다.
  6. A/S: 쓰는 동안 이음부가 다시 벌어지는 일은 A/S까지 설비맵이 맡아 손봅니다.

모든 작업은 견적을 보고 동의하신 범위 안에서만 진행합니다.

햇빛에 드러난 아스팔트가 상하는 이유와 보호층

아스팔트는 햇빛과 열을 오래 받으면 겉부터 굳어 잘게 갈라지고, 한여름에는 물러져 세운 면에서 흘러내리기도 합니다. 겉이 바싹 말라 잔금이 그물처럼 번지거나 문지를 때 부스러기가 묻어나면 햇빛에 상한 신호입니다.

그래서 아스팔트 층은 대개 무언가로 덮어 둡니다. 위에 보호 콘크리트나 모르타르를 까는 방식, 겉면에 돌가루 같은 광물 입자를 입힌 마감 시트를 맨 위에 붙이는 방식, 밝은 색 보호 도료를 칠해 열을 덜 받게 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보호층이 깨지거나 겉칠이 벗겨진 자리는 그 아래 시트가 먼저 상하므로, 보호층 상태도 방수 점검에 넣어야 합니다.

비용은 기존 층을 걷어 내는지, 토치와 자착식 가운데 무엇을 쓰는지, 모서리와 배수구 보강의 양, 보호층 종류에 따라 달라집니다. 갈리는 조건은 방수 비용에, 다른 방수 이야기는 방수 이야기 모음에 있습니다.

아스팔트 방수, 많이 묻는 것

아스팔트 방수 시트는 직접 붙여도 되나요?

불이 필요 없는 자착식은 좁은 면적이라면 집에서 붙이기도 하지만, 바탕 청소와 하도, 이음부 누름이 모자라면 금세 들뜹니다. 토치 시트는 불을 다루는 작업이라 맡기는 편이 안전합니다.

개량 아스팔트 방수 시트는 일반 시트와 무엇이 다른가요?

아스팔트에 고무나 수지 성분을 섞어 성질을 고친 시트라는 뜻입니다. 추위에 덜 갈라지고 더위에 덜 물러지도록 만든 점이 예전 아스팔트 루핑과 다릅니다.

고무 아스팔트 방수는 어디에 쓰나요?

고무를 섞어 잘 늘어나게 만든 아스팔트라 바탕이 조금 움직이는 자리에서도 따라 늘어납니다. 흙에 묻혀 고치기 어려운 지하 외벽 바깥면에 많이 쓰고, 녹여 바르는 것과 시트로 붙이는 것이 있어 현장 조건에 맞춰 고릅니다.

아스팔트 시트 위에 우레탄을 덧발라도 되나요?

아스팔트 성분이 위 재료로 배어 나와 색이 번지거나 잘 붙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대로 덧바르기보다 두 재료 사이에 맞는 하도를 쓰거나 같은 계열로 보수하는 편이 안전하며, 어떤 조합으로 갈지는 기존 시트가 얼마나 성한지 보고 고릅니다.

전화·카톡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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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를 토치로 붙였는지 몰라도 됩니다. 벌어진 이음부가 보이는 사진 몇 장과 건물이 있는 동네를 알려 주세요.

견적·방문 일정은 설비맵이 안내합니다.
접수만으로 시공 계약이나 방문이 확정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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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시⁠·⁠군⁠·⁠구와 동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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