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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 작업 안내

전등 종류, 방등과 매입등부터 욕실등까지 고르는 법

천장등 하나를 바꾸더라도 자리마다 맞는 전등이 다르고, 천장 구멍과 배선 위치에 따라 달 수 있는 것이 정해집니다. 종류부터 짚어 보세요.

  • 방문 전 담당 기사 안내
  • 작업 전 견적 안내
  • 전문 기사 방문 시공
  • A/S까지 설비맵 책임

전등 종류, 자리마다 무엇이 맞을까요? · 방마다 어떤 전등을 고를까요?

거실 천장 가운데 네모난 평판 조명과 둘레의 작은 매입등이 켜져 있다. (예시 사진)예시 사진

전등 종류, 자리마다 무엇이 맞을까요?

전등 종류는 방과 거실 가운데를 밝히는 천장등(평판, 원형, 사각 LED), 천장 속에 묻어 빛만 내려오게 하는 매입등(다운라이트), 천장 겉에 바로 붙이는 직부등, 분위기를 내는 레일 조명과 펜던트와 간접 조명, 습기에 강하게 만든 욕실등, 사람이 오가면 켜지는 현관 센서등으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같은 밝기라도 방의 쓰임과 천장 구조에 따라 맞는 종류가 달라서, 거실은 넓게 퍼지는 천장등과 매입등을 함께 쓰고 욕실은 물과 김에 견디는 등을 고릅니다. 바꿀 때는 모양보다 천장 구멍 크기와 배선 위치, 천장 재질을 먼저 봐야 합니다.

요즘 새로 다는 전등은 대부분 LED이고, 오래된 집에는 아직 안정기로 켜는 형광등이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방식은 켜는 원리가 달라 등기구를 그대로 두고 램프만 바꿀 수 있는지가 갈립니다.

방마다 어떤 전등을 고를까요?

거실은 가족이 함께 지내는 곳이라 가운데 천장등으로 고르게 밝히고, 둘레에 매입등을 더해 필요한 쪽만 켜는 방식이 많습니다. 침실은 눈부심이 덜한 등과 밝기 조절이 되는 등을 고르면 잠들기 전에 편하고, 공부방은 책상 위가 그늘지지 않게 밝은 천장등에 책상 조명을 함께 둡니다.

주방은 조리대 위가 밝아야 해서 상부장 아래에 다는 등이나 매입등을 더하고, 식탁 위에는 펜던트를 내리는 집이 많습니다. 욕실은 김과 물방울이 닿으니 덮개가 꼭 맞는 욕실용 등을 쓰고, 현관과 다용도실처럼 잠깐 머무는 곳은 센서등이 편합니다.

  • 집에서 해도 되는 일 — 같은 규격의 LED 램프 갈아 끼우기, 덮개 닦기, 어느 스위치가 어느 등을 켜는지 적어 두기
  • 맡기는 편이 나은 일 — 등기구 통째 교체, 형광등을 LED 등기구로 바꾸기, 매입등 구멍 새로 뚫기, 무거운 등 달기

종류별 특징 견주기

자주 쓰는 전등 종류의 특징을 표로 모았습니다. 한 방에 두세 가지를 섞어 쓰는 것이 보통이니, 가운데 등과 보조 등을 나눠 생각하면 고르기 쉽습니다. 바꾸려는 자리와 천장 상태를 함께 떠올리며 보세요.

전등특징맞는 자리
평판, 원형 천장등넓게 고르게 퍼지는 빛거실, 방 가운데
매입등(다운라이트)천장 속에 묻혀 빛만 내려옴거실 둘레, 복도, 주방
직부등천장 겉에 바로 붙여 얇음현관, 베란다, 다용도실
레일 조명레일을 따라 위치와 방향을 바꿈거실 벽 쪽, 상가
펜던트줄로 내려 한 곳을 밝힘식탁 위, 아일랜드 위
간접 조명천장이나 벽에 빛을 비춰 은은함거실 우물천장, 침실
욕실등습기와 물방울에 견디는 덮개욕실, 샤워실
센서등사람이 오가면 켜지고 꺼짐현관, 계단, 다용도실

욕실등을 바꾸는 순서와 주의점은 화장실 전등 교체에 따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형광등과 LED는 무엇이 다를까요?

형광등은 등기구 안의 안정기가 전기를 바꿔 램프를 켜는 방식이고, LED는 등기구 안의 전원 부품이 전기를 바꿔 작은 발광 칩을 켭니다. 형광등은 켤 때 깜빡이며 늦게 밝아지고 수은이 들어 있어 버릴 때 따로 내놓아야 하는 반면, LED는 바로 켜지고 같은 밝기에 전기를 덜 씁니다.

형광등 등기구에 LED 램프만 끼워 쓰는 방법도 있지만, 안정기와 맞지 않는 램프를 끼우면 깜빡이거나 금방 꺼집니다. 그래서 오래된 형광등이라면 램프만 바꾸기보다 등기구를 LED로 통째 바꾸는 집이 많습니다. 안정기 쪽 고장을 손보는 법은 형광등 안정기 교체에서 볼 수 있고, LED 등이 생각보다 일찍 고장 나는 이유는 LED 전등 수명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빛 색은 어떻게 고르면 될까요?

LED 전등은 같은 밝기라도 빛 색에 따라 느낌이 크게 달라집니다. 하얀빛은 또렷해서 공부방, 주방, 작업하는 곳에 맞고, 노란빛은 따뜻하고 차분해서 침실과 거실의 쉬는 시간에 맞습니다. 그 사이의 중간빛은 어느 방에나 무난해 거실 천장등으로 많이 고릅니다.

한 공간에 빛 색이 다른 등을 섞어 달면 벽과 천장 색이 얼룩져 보일 수 있어, 같은 방 안에서는 빛 색을 맞추는 편이 깔끔합니다. 빛 색을 바꿀 수 있는 등도 있어 낮에는 하얀빛, 밤에는 노란빛으로 바꿔 쓰기도 합니다. 처음 고를 때 헷갈린다면 지금 쓰는 등의 빛이 차갑게 느껴지는지 따뜻하게 느껴지는지부터 떠올려 보고, 그보다 조금 더 원하는 쪽으로 고르면 실패가 적습니다.

전등을 바꾸기 전에 볼 것

새 등을 고르기 전에 지금 등을 떼었을 때 천장에 남는 구멍 크기와 배선이 나오는 위치를 확인합니다. 새 등의 받침판이 그 구멍을 덮지 못하면 천장에 빈틈이 남고, 배선 위치가 맞지 않으면 등이 한쪽으로 쏠립니다. 매입등은 천장 구멍 지름이 맞아야 해서 지금 구멍보다 작은 등을 고르면 구멍을 메워야 합니다.

천장 재질도 중요합니다. 석고보드 천장은 무거운 등을 그대로 매달면 처질 수 있어 천장 속 받침에 고정해야 하고, 콘크리트 천장은 고정이 단단한 대신 구멍을 새로 뚫기가 번거롭습니다. 등을 바꾸는 일은 그 등의 차단기를 내리고 전기가 끊긴 것을 확인한 다음에 합니다. 등과 함께 무엇을 확인하는지는 조명 교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정전 때 켜지는 비상 조명등이 따로 있는 집이나 상가라면, 일반 등을 바꾸면서 그 등을 건드리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관리법은 비상 조명등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지금 전등 사진으로 맞는 종류를 골라 드려요

지금 등과 천장을 보면 달 수 있는 종류와 손볼 일이 정해집니다. 아래를 찍어 보내 주세요.

  • 지금 등 전체 — 방 안에서 등과 천장이 함께 보이게
  • 등 가까이 — 형광등인지 LED인지, 덮개 안쪽이 보이면 그 모습
  • 천장 재질 — 두드려 봤을 때 석고보드인지 콘크리트인지 알면 메모
  • 스위치 — 그 등을 켜는 스위치와 칸 수
  • 원하는 등 — 마음에 둔 등이 있다면 그 사진

사진을 보고 지금 자리에 맞는 전등과 함께 손볼 배선이 있는지 말씀드립니다. 교체를 맡기시면 방문 전 담당 기사를 안내하고, 현장에서 천장 구멍과 배선, 고정 상태를 확인한 뒤 작업 내용과 금액을 먼저 알려 드립니다. 동의하신 다음 달고 켜짐과 흔들림을 함께 확인하며, A/S까지 설비맵이 맡습니다.

전등 종류, 많이 묻는 것

형광등 종류가 많은데 LED로 바꾸면 무엇이 좋아지나요?

LED는 켜자마자 밝아지고 같은 밝기에 전기를 덜 쓰며, 깜빡임과 소리가 적습니다. 오래된 형광등이라면 등기구째 바꾸는 편이 깔끔합니다.

LED등 종류는 어떻게 나뉘나요?

모양으로는 평판, 원형, 사각 천장등과 매입등, 직부등이 있고 빛 색으로는 하얀빛, 중간빛, 노란빛이 있습니다. 방의 쓰임에 맞춰 고르면 됩니다.

천장 조명 종류를 바꾸면 천장 공사가 필요한가요?

새 등의 받침판이 지금 구멍을 덮고 배선 위치가 맞으면 공사 없이 바꿀 수 있습니다. 매입등을 새로 넣거나 구멍 크기가 다르면 천장을 손봐야 합니다.

욕실에는 아무 전등이나 달아도 되나요?

욕실은 김과 물방울이 닿아 덮개가 꼭 맞는 욕실용 등을 써야 합니다. 일반 등을 달면 안으로 습기가 들어가 고장이 잦아집니다.

형광등 등기구에 LED 램프만 끼워도 되나요?

안정기와 맞는 램프여야 제대로 켜집니다. 맞지 않으면 깜빡이거나 금방 꺼지니 등기구를 함께 바꾸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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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전등이 맞을지 몰라도 괜찮습니다. 지금 등과 천장 사진, 사는 동네만 보내 주세요.

견적·방문 일정은 설비맵이 안내합니다.
접수만으로 시공 계약이나 방문이 확정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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