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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 작업 안내

시스템 에어컨 누수, 물이 떨어지는 자리로 원인 찾기

천장형 실내기에서 물이 떨어지면 냉방부터 끄고 아래를 비우세요. 물이 어디서 보이는지에 따라 의심할 곳이 달라집니다.

  • 방문 전 담당 기사 안내
  • 작업 전 견적 안내
  • 전문 기사 방문 시공
  • A/S까지 설비맵 책임

시스템 에어컨 누수는 냉방 물이 빠지는 길에서 생깁니다 · 물이 떨어질 때 냉방을 끄고 할 일

거실 천장형 에어컨 실내기 가장자리에서 물방울이 떨어져 바닥에 놓인 흰 대야에 고이고 있다. (예시 사진)예시 사진

시스템 에어컨 누수는 냉방 물이 빠지는 길에서 생깁니다

시스템 에어컨 누수는 대부분 냉방 때 생긴 물이 물받이, 배수펌프, 배수관 가운데 한 곳에서 넘치거나 새는 일이고, 냉매 배관 보온재 틈에 맺힌 물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판넬 가장자리로 떨어지는지, 실내기 둘레 천장이 젖는지, 실내기에서 먼 천장에 얼룩이 번지는지에 따라 의심할 곳이 달라집니다. 에어컨을 쓰지 않은 날에도 젖는다면 위층이나 건물 배관을 함께 봐야 합니다.

천장형 실내기에서 물이 가는 길을 알면 원인을 가르기 쉽습니다. 찬 열교환기에 맺힌 물은 아래 물받이에 모이고, 실내기 안 배수펌프가 이 물을 천장 속 배수관 높이까지 밀어 올립니다. 배수관은 거기서부터 내리막을 따라 배수 입상관이나 베란다 배수 자리까지 물을 보냅니다. 이 길의 어느 한 곳이라도 막히거나 빠지면 물은 천장 쪽으로 넘칩니다.

벽걸이나 스탠드에서 떨어지는 물은 구조가 달라 에어컨 물 샘에서 따로 다룹니다.

물이 떨어질 때 냉방을 끄고 할 일

물이 보이면 냉방을 켠 채 지켜보지 말고 먼저 끄세요. 켜 둘수록 물받이에 물이 계속 차서 넘치는 양이 늘어납니다.

지금 집에서 할 일

  1. 냉방을 멈춘 다음 분전반에서 에어컨 차단기를 내립니다. 물이 등이나 화재감지기 쪽으로 번지면 그 방 조명 차단기도 내립니다.
  2. 아래 가구와 가전을 옮기고 대야와 수건으로 바닥을 받칩니다.
  3. 떨어지는 자리, 판넬 전체, 젖은 천장을 사진으로 남깁니다. 얼룩 테두리를 연필로 살짝 따라 그려 두면 번지는지 알 수 있습니다.
  4. 실내기에 오류 표시가 떴다면 그대로 찍어 둡니다.

손대지 말고 맡길 일

  • 판넬 떼기 — 판넬은 무겁고 안쪽 배선과 이어져 있어 사다리 위에서 혼자 다루기 어렵습니다. 물받이가 차 있으면 기울이는 순간 물이 쏟아집니다.
  • 처진 천장재를 누르거나 뚫기 — 위에 고인 물과 젖은 천장재가 함께 떨어질 수 있습니다.
  • 천장 속 배수관과 보온재를 손보거나 배수펌프를 바꾸는 일

필터가 먼지로 꽉 막히면 열교환기가 얼었다가 녹으며 물이 넘치기도 합니다. 사다리가 안전할 때 흡입 그릴을 열어 필터 상태를 보는 데까지는 집에서 해도 되지만, 그 안쪽은 기사에게 맡기세요.

판넬 가장자리, 실내기 둘레, 먼 천장 가운데 어디가 젖나요?

판넬 둘레에서 물방울이 맺혀 떨어질 때

물받이가 넘치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배수펌프가 멈췄거나, 물받이 수위를 보는 뜨개가 걸렸거나, 펌프 입구에 물때가 차 물을 덜 올리면 물이 물받이 가장자리를 넘어 판넬 틈으로 나옵니다. 판넬이 한쪽으로 기울어 찬 바람이 틈으로 새면 판넬 겉에 이슬이 맺혀 떨어지기도 합니다. 실내기 수평이 맞지 않아 물받이 한쪽으로 물이 쏠려도 같은 자리로 넘치므로, 설치한 지 얼마 안 됐거나 천장이 처진 뒤 생긴 물샘이라면 수평부터 봅니다. 물받이와 펌프 입구 세척은 시스템 에어컨 청소, 펌프 자체의 고장 신호와 교체는 에어컨 배수펌프에서 다룹니다.

실내기 둘레 천장에 얼룩이 생길 때

판넬은 말라 있는데 둘레 천장이 젖는다면 실내기 밖으로 나간 뒤의 물길을 봅니다. 펌프 뒤 배수 호스 연결부가 빠졌거나 금이 갔을 때, 냉매 배관 보온재가 실내기 이음부에서 벌어져 찬 구리관에 맺힌 물이 떨어질 때 이런 모습이 됩니다.

실내기에서 먼 천장이 젖을 때

배관이 지나는 줄을 따라 얼룩이 생기면 배수관 기울기를 의심합니다. 배수관이 중간에 처지거나 거꾸로 오르막이 되면 물이 고였다가 이음부로 넘칩니다. 흔히 시스템 에어컨 배관 누수라고 부르는 경우도 냉매가 새는 것이 아니라 이런 배수관 물이나 보온재 맺힘물인 때가 많습니다. 벽 속 배관을 거쳐 물이 빠지는 집이라면 에어컨 매립배관의 배수관 확인도 함께 보세요.

위층에서 내려온 물인지 에어컨 물인지 어떻게 가를까요?

천장이 젖었다고 모두 에어컨 탓은 아닙니다. 위층 욕실이나 건물 배관에서 내려온 물이 마침 실내기 둘레에 고이는 일도 있어, 아래 단서로 먼저 가려 봅니다.

가르는 단서에어컨에서 나온 물위층이나 건물 배관에서 온 물
젖는 날냉방을 켠 날, 켜고 얼마 지나서에어컨을 쓰지 않는 날에도
끈 뒤끄고 나면 차츰 줄어듦끈 뒤에도 그대로거나 늘어남
얼룩 자리실내기 둘레, 배관이 지나는 줄욕실과 주방 아래, 벽과 천장이 만나는 모서리
물 모습맑은 물방울누런 물, 줄줄 흐르는 물
늘어나는 때덥고 습한 날 오래 틀 때위층에서 물을 쓸 때, 비가 온 뒤

두 쪽 단서가 섞여 있다면 에어컨을 끈 채로 지내며 얼룩 테두리가 번지는지 보는 것이 가장 쉬운 구별법입니다. 끈 채로도 번진다면 에어컨보다 건물 쪽을 먼저 봐야 하니 천장 누수 안내를 참고하세요. 공동주택이라면 관리사무소에 위층 상황을 함께 물어 두면 좋습니다.

천장형 물샘 점검은 물받이에 물을 부어 보며 진행합니다

설비맵에 맡기시면 아래 순서로 물길을 따라가며 원인을 찾습니다.

  1. 사진 받기 — 떨어지는 자리, 판넬 전체, 연필로 테두리를 그린 천장 얼룩, 오류 표시, 실내기 모델 스티커를 받습니다. 위층에 욕실이 있는지도 여쭙니다.
  2. 담당 기사 안내 — 사진을 본 뒤 방문 전에 어느 기사가 가는지 알려 드립니다.
  3. 판넬을 내려 물받이 보기 — 고인 물의 높이와 물때, 뜨개가 걸리지 않았는지, 펌프가 도는지 확인합니다.
  4. 물 부어 보기 — 물받이에 물을 부어 펌프가 물을 올리는지, 배수관 끝까지 끊김 없이 나오는지 봅니다. 점검구가 있으면 배관 기울기와 보온재 틈도 함께 봅니다.
  5. 견적 먼저 — 청소로 될지, 펌프나 배관, 보온재를 손볼지, 천장재를 바꿀 범위가 어디까지인지와 금액을 작업 전에 말씀드립니다.
  6. 동의 뒤 작업과 확인 — 동의하신 범위만 손보고, 냉방을 한동안 돌려 판넬과 천장이 마른 채인지 다시 봅니다.
  7. A/S — 손본 물길에서 다시 물이 보이면 A/S 까지 설비맵이 책임집니다.

젖은 천장재와 곰팡이는 물길을 고친 뒤 다룹니다

천장재는 대개 석고보드라서 물을 먹으면 무르고 처집니다. 겉이 말라도 속이 물러졌거나 모양이 내려앉았다면 그 부분을 잘라 내고 새 판으로 바꿔야 합니다. 젖은 채 오래 두면 보드 뒷면과 단열재에 곰팡이가 번져, 겉 도배만 새로 해서는 얼룩이 다시 올라옵니다.

순서는 물길을 먼저 고치고, 천장 속을 충분히 말린 다음 마감하는 것입니다. 물이 계속 새는 채로 천장재부터 바꾸면 같은 자리가 다시 젖습니다. 등이나 화재감지기 둘레가 젖었다면 마감 전에 배선 상태도 함께 봐야 합니다.

물받이와 펌프 입구에 물때가 쌓이지 않게 하는 것이 다음 물샘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철이 바뀌어 처음 켠 날 물이 떨어진다면 쉬는 동안 말라붙은 물때가 펌프 입구를 막았을 수 있습니다. 판넬을 내려 씻는 주기는 쓰는 환경에 따라 다르니 제조사 설명서와 쓰는 양을 함께 보고 정하세요. 천장형 말고 다른 에어컨 문제는 에어컨 모음에 모아 두었습니다.

시스템 에어컨 누수, 많이 묻는 것

시스템 에어컨 누수가 있으면 계속 써도 되나요?

물이 보이는 동안에는 쓰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켜 둘수록 물받이에 물이 차서 넘치는 양이 늘고 천장재가 젖어 처질 수 있으니, 냉방을 끄고 점검을 받으세요.

천장형 에어컨 물 떨어짐은 배수펌프 고장인가요?

펌프 고장일 수도 있지만 물받이 물때, 뜨개 걸림, 막힌 필터처럼 청소로 풀리는 원인도 많습니다. 판넬을 내려 물받이에 물을 부어 보면 어느 쪽인지 가릴 수 있습니다.

시스템 에어컨 배관 누수는 냉매가 새는 건가요?

천장 속 배관에서 물이 떨어졌다면 배수관이나 냉매 배관 보온재에 맺힌 물인 경우가 많습니다. 냉매가 새면 물이 떨어지기보다 냉방이 약해지는 모습으로 나타나므로 원인과 고칠 곳이 다릅니다.

에어컨을 껐는데도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는 건 왜인가요?

끈 직후에는 물받이에 남은 물이 잠시 넘칠 수 있습니다. 끈 채로 시간이 지나도 계속 떨어지거나 얼룩이 번진다면 위층이나 건물 배관에서 내려온 물일 수 있으니 그쪽을 함께 확인하세요.

전화·카톡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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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어디서 오는지 짐작이 안 가셔도 됩니다. 물이 보이는 자리와 실내기를 찍어 사는 동네와 함께 보내 주세요.

견적·방문 일정은 설비맵이 안내합니다.
접수만으로 시공 계약이나 방문이 확정되지 않습니다.

상담 때 이것만 알려 주세요

  • 지역시⁠·⁠군⁠·⁠구와 동 이름
  • 증상지금 보이는 모습 그대로
  • 사진카톡으로 1~2장 보내 주시면 더 정확합니다

지금 보이는 증상만 알려주셔도 됩니다

전화나 카톡으로 지역과 증상을 알려 주시면 어떤 작업이 필요한지, 언제 방문할 수 있는지 확인해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