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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 작업 안내

테라스 방수, 아래층이 젖으면 어디부터 볼까

아래층이 있는 테라스에서 물이 샐 때, 타일과 데크를 걷기 전에 어디부터 볼지 정리했습니다. 배수구 높이와 바닥 기울기, 공사 순서도 함께 봅니다.

  • 방문 전 담당 기사 안내
  • 작업 전 견적 안내
  • 전문 기사 방문 시공
  • A/S까지 설비맵 책임

테라스 방수, 사진 한 장이면 상담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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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새는 길, 타일 밑 방수층 · 젖는 자리로 짐작할 곳

비 온 뒤 주택 테라스 타일 바닥 가장자리 배수구 둘레에 물이 조금 고인 모습, 옆에 화분 세 개 (예시 사진)예시 사진

물이 새는 길, 타일 밑 방수층

테라스 방수는 테라스 아래층 천장이나 출입문 문턱 아래로 물이 샐 때, 타일이나 데크 밑에 깔린 방수층과 배수구 둘레를 확인해 다시 만드는 공사입니다. 먼저 배수구가 막히지 않았는지, 물이 어느 자리에서 방수층 아래로 내려가는지를 보고, 그 결과에 따라 한 자리만 손보는 보수로 끝날지 타일과 데크를 걷고 방수층을 새로 깔지가 갈립니다. 테라스 사진 몇 장과 주소를 받으면 설비맵이 가능 여부와 일정을 정해 알리고, 걷을 범위와 견적은 작업 전에 먼저 말씀드린 뒤 동의하시면 작업합니다.

테라스 바닥은 흔히 콘크리트 위에 방수층을 깔고, 그 위를 모르타르 보호층과 타일로 덮거나 데크를 올려 마감합니다. 줄눈으로 스민 빗물은 방수층 위를 타고 배수구로 모이게 되어 있어서, 겉 타일이 멀쩡해 보여도 방수층이 낡았거나 배수구와 바닥의 이음이 벌어지면 물이 아래층으로 내려갑니다. 그래서 겉을 다시 칠하기 전에 물이 빠져나가는 자리부터 좁혀야 합니다.

타일 없이 방수층이 그대로 드러난 테라스라면 바르는 공법의 층과 공정을 우레탄 방수 안내에서, 건물 꼭대기 지붕 전체가 트인 곳이라면 옥상 방수 안내에서 먼저 보세요.

젖는 자리로 짐작할 곳

같은 테라스라도 물이 나타나는 자리에 따라 먼저 의심할 곳과 할 일이 다릅니다. 지금 보이는 모습과 가장 가까운 것부터 견줘 보세요.

보이는 모습짐작할 곳먼저 할 것
아래층 천장 얼룩배수구와 바닥의 이음, 벽과 바닥이 만나는 모서리비 온 날과 얼룩이 번진 때를 적어 둡니다. 맑은 날에도 번지면 배관일 수 있어 맡겨서 확인합니다.
타일 줄눈이 늘 젖음타일 밑 보호층에 갇힌 물, 낡은 방수층해가 드는 날에도 마르지 않는지 봅니다. 두드려 속 빈 소리가 넓게 나면 걷을 범위를 함께 정합니다.
데크 아래 물고임막힌 배수구, 배수구 쪽으로 기울지 않은 바닥들리는 판을 열어 낙엽과 흙을 치웁니다. 치운 뒤에도 고이면 기울기 보정을 맡깁니다.
출입문 문턱 아래 젖음문틀 밑 틈, 벽 쪽으로 올려 마감한 방수층 높이문틀 둘레 실리콘이 갈라졌는지 봅니다. 문틀을 들어내야 하면 맡깁니다.

타일이 들떠 울리는 자리가 함께 보이면 타일 들뜸 보수 안내에서 두드려 범위를 재는 법을 참고하세요. 비가 올 때 테라스가 아니라 바깥벽이나 창틀 쪽으로 물이 드는 흔적이라면 외벽·옥상·창문 누수 안내로 나눠 봅니다.

타일과 데크, 걷어야 할까요?

걷을지 말지는 물이 방수층 아래까지 내려갔는지, 그 범위가 한 자리에 몰려 있는지로 정합니다. 겉 타일의 상태만으로는 가르기 어려워, 젖는 자리와 두드린 소리, 아래층 얼룩의 위치를 함께 봅니다.

  • 둘레만 걷는 보수 — 젖는 자리가 배수구 둘레나 문턱 앞처럼 한곳에 몰려 있고 나머지 타일이 단단하면, 그 둘레만 걷어 방수층을 이어 붙이고 다시 덮는 방법을 검토합니다.
  • 타일 위에 바르는 방수 — 타일이 단단히 붙어 있고 아래층이 아직 젖지 않았을 때 줄눈과 표면을 덮는 방법입니다. 이미 물이 타일 밑에 갇혀 있으면 빠져나갈 길이 막혀 덮은 막이 부풀어 오릅니다.
  • 모두 걷고 다시 깔기 — 줄눈 여러 곳이 늘 젖고 속 빈 소리가 넓게 나거나 보호층이 물을 머금고 있으면, 타일과 보호층을 걷고 바탕을 말린 뒤 방수층을 새로 깝니다.

데크는 판을 떼어 밑을 볼 수 있는 구조인지부터 봅니다. 데크를 받치는 다리를 바닥에 박아 고정했다면 그 구멍이 방수층을 뚫었을 수 있어, 데크를 걷은 뒤 구멍 자리까지 메우고 방수층을 깔아야 합니다. 다시 올릴 때 바닥을 뚫지 않고 올려놓는 받침을 쓸 수 있는지 정해 두면, 다음에 살펴볼 때 판만 들어 보면 됩니다.

집에서 할 일과 맡길 일

방수층을 고치는 일은 맡기더라도, 원인을 좁히는 기록은 집에서 할 수 있습니다. 이 기록이 있으면 현장에서 걷어 볼 자리를 줄일 수 있습니다.

  • 배수구 비우기 — 거름망 위에 쌓인 낙엽과 화분 흙을 걷어 내고, 물을 부어 잘 빠지는지 봅니다.
  • 젖는 때 적기 — 비가 온 날짜와 아래층 천장이 젖기 시작한 때, 비가 그친 뒤 언제까지 번졌는지를 적습니다.
  • 나눠서 물 뿌려 보기 — 아래층과 미리 이야기한 뒤 배수구 둘레, 문턱 앞, 젖는 줄눈을 한 번에 한 자리씩 적셔 어느 자리에서 아래가 젖는지 봅니다.
  • 화분과 짐 옮기기 — 배수구를 가리거나 물길을 막는 화분과 짐을 치워 둡니다.

타일과 데크를 걷는 일, 배수구를 다시 앉히고 바닥 기울기를 잡는 일, 난간 바깥으로 몸을 내밀어야 하는 가장자리 작업은 맡기세요. 원인을 모른 채 실리콘이나 방수재를 덧바르면 물길이 다른 자리로 옮겨 가 찾기가 더 어려워집니다.

물이 고이면 어디를 볼까요?

비가 그치고 한참 지나도 물웅덩이가 남는 테라스는 방수층이 물에 잠겨 있는 시간이 길어 그만큼 빨리 낡습니다. 고이는 까닭은 대개 둘입니다. 배수구가 둘레 바닥보다 높게 앉아 있거나, 바닥이 배수구 쪽으로 기울지 않고 평평하거나 반대로 기운 경우입니다.

이때 겉에 방수재만 다시 바르면 고이는 자리는 그대로 남습니다. 배수구 둘레를 걷어 높이를 낮춰 다시 앉히거나, 모르타르로 배수구 쪽 기울기를 다시 잡은 뒤 방수층을 까는 순서가 필요합니다. 기울기를 잡으면 바닥이 조금 높아지므로 출입문 문턱과의 높이 차이도 함께 봐야 빗물이 문 안으로 넘지 않습니다.

건축물의 설비기준 등에 관한 규칙 제17조 제2항(1996년 2월 9일 개정)은 배수용 배관이 흘려보낼 빗물이나 오수의 양과 수질에 맞는 용량과 경사를 갖추거나 알맞은 재질을 쓰도록 하고(제1호), 우수관과 오수관을 나누어 배관하도록 정합니다(제5호). 테라스 배수구는 빗물이 내려가는 길이므로, 배수구를 새로 앉힐 때 관의 굵기와 경사를 그대로 두는지 바꾸는지 견적 때 물어 두세요.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건축물의 설비기준 등에 관한 규칙 제17조(배관설비) 제2항」(1996. 2. 9. 개정 · 2026. 11. 6. 확인)

같은 조 제2항 제6호는 배수관을 콘크리트 구조체에 묻거나 관통시킬 때 덧관을 미리 묻는 등 부식을 막고 수선과 교체가 쉽도록 하라고 정합니다. 배수구 몸통이 바닥 콘크리트를 지나는 자리는 테라스에서 물이 자주 새는 이음이라, 이 둘레를 어떻게 보강하는지 견적서에 적어 달라고 하세요.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건축물의 설비기준 등에 관한 규칙 제17조 제1항 제1호·제2항 제6호」(2026. 11. 6. 확인)

상담 때 보내실 사진 3장

테라스 방수층은 겉에서 보이지 않아, 설비맵 상담은 보내 주신 사진으로 어디부터 열어 볼지 가늠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다음 세 장이면 충분하고, 찍기 어려운 자리는 말로 알려 주셔도 됩니다.

  • 넓게 한 장 — 출입문 안쪽에서 테라스 전체를 담되 배수구 자리와 난간, 문턱이 함께 들어오게 찍습니다. 물이 고인 날이면 고인 모습 그대로가 좋습니다.
  • 가까이 한 장 — 배수구 둘레, 문턱 아래, 늘 젖는 줄눈 가운데 가장 의심되는 자리를 바닥에 가깝게 찍습니다. 데크라면 판 한 장을 들어 밑 바닥을 찍어 주세요.
  • 배관 쪽 한 장 — 아래층 천장의 얼룩이나 배수관이 내려가는 자리를 찍습니다. 아래층이 다른 집이면 양해를 구해 찍거나 얼룩 위치만 알려 주세요.

몇 층인지, 아래층이 집인지 가게인지, 바닥 마감이 타일·데크·바른 방수 가운데 무엇인지도 함께 적어 주시면 담당 기사가 방문 전에 그 내용을 보고 안내합니다. 현장에서는 물을 나눠 뿌려 새는 자리를 확인한 뒤 견적을 먼저 드리고, 동의하신 뒤에 작업합니다. 작업 뒤 같은 자리가 다시 젖으면 같은 창구로 A/S를 문의하시면 됩니다.

견적서에서 무엇을 볼까요?

테라스 방수 가격은 면적만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타일과 데크를 걷는 범위, 걷어 낸 자재를 내리는 길, 바탕을 말리고 기울기를 잡는 일, 배수구 교체, 방수 공법과 층수, 다시 덮을 마감에 따라 달라집니다. 단가만 견주기보다 같은 공정이 들어 있는지부터 맞춰 보시고, 비용이 정해지는 일반 구조는 방수 공사 비용 안내에서 보세요.

  1. 타일이나 데크, 보호층을 걷고 바탕을 말립니다.
  2. 갈라진 곳을 메우고 배수구 쪽으로 기울기를 잡습니다.
  3. 배수구 둘레와 벽, 문턱 모서리를 먼저 보강합니다.
  4. 방수층을 깔고 벽 쪽으로 올려 마감합니다.
  5. 물을 받아 두고 아래층 천장이 마른 채인지 확인합니다.
  6. 보호층을 덮고 타일이나 데크로 마감합니다.

업체에는 걷는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배수구를 새로 앉히는지, 방수층을 벽과 문턱 쪽으로 어디까지 올리는지, 물을 받아 두는 확인을 하는지 물어보세요. 타일과 데크를 어디까지 걷고 어떤 공법으로 까는지가 정해져야 하자보증 기간과 범위도 정해지므로, 그 내용은 견적 때 함께 안내합니다.

건축법 시행령 제40조 제1항(2018년 9월 4일 개정)은 노대(露臺)와 이와 비슷한 것을 「노대등」이라 부르고, 옥상광장이나 2층 이상인 층의 노대등 둘레에는 높이 1.2미터 이상의 난간을 두도록 정합니다(출입할 수 없는 구조는 예외). 기울기를 새로 잡거나 데크를 올리면 바닥이 높아지니, 2층 이상 테라스라면 공사 뒤에도 난간 높이가 이 기준에 맞는지 견적 때 함께 확인하세요.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건축법 시행령 제40조(옥상광장 등의 설치) 제1항」(2018. 9. 4. 개정 · 2026. 11. 6. 확인)

테라스 방수, 많이 묻는 것

테라스 방수 가격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넓이보다 타일이나 데크를 걷는지, 바닥 기울기와 배수구를 손보는지, 어떤 공법으로 몇 겹을 까는지, 무엇으로 다시 마감하는지가 더 크게 작용합니다. 정확한 금액은 현장에서 걷을 범위를 확인한 다음 견적으로 먼저 알려 드립니다.

타일을 걷지 않고 테라스 방수를 할 수 있나요?

젖는 자리가 한곳에 몰려 있고 나머지 타일이 단단하다면 그 둘레만 열어 보수하거나 타일 위에 바르는 방법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타일 밑에 물이 넓게 갇혔거나 아래층이 이미 젖고 있다면 걷어 내고 다시 까는 편이 맞습니다.

데크가 깔린 테라스는 어떻게 방수하나요?

판을 몇 장 들어 밑 바닥이 젖었는지, 배수구에 흙이 쌓였는지부터 봅니다. 고정 다리가 방수층을 뚫은 자리가 있으면 데크를 걷고 그 자리까지 메운 뒤 방수층을 새로 깔아야 하므로, 데크를 다시 쓸 수 있는지도 견적 때 함께 정합니다.

테라스 방수 작업 일정은 무엇에 따라 달라지나요?

걷어 낼 범위, 바탕이 마르는 정도, 방수재가 굳는 조건, 비 예보에 따라 달라집니다. 방수재는 마른 바탕에 발라야 잘 붙고 바를 수 있는 날씨는 제조사 설명서의 조건을 따르므로, 작업 날짜는 예보를 보며 견적 때 함께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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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 바닥과 아래층 천장이 지금 어떤 모습인지, 몇 층인지만 알려 주셔도 상담할 수 있습니다.

견적·방문 일정은 설비맵이 안내합니다.
접수만으로 시공 계약이나 방문이 확정되지 않습니다.

상담 때 이것만 알려 주세요

  • 지역시⁠·⁠군⁠·⁠구와 동 이름
  • 증상지금 보이는 모습 그대로
  • 사진카톡으로 1~2장 보내 주시면 더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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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나 카톡으로 지역과 증상을 알려 주시면 어떤 작업이 필요한지, 언제 방문할 수 있는지 확인해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