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설비 작업 안내

에폭시 방수, 어느 바닥에 맞고 어디는 피할까

에폭시는 단단하고 매끈한 막이라 실내 주차장과 창고 바닥에 잘 맞지만, 햇빛 받는 옥상이나 젖은 바탕에서는 따져 볼 것이 많습니다.

  • 방문 전 담당 기사 안내
  • 작업 전 견적 안내
  • 전문 기사 방문 시공
  • A/S까지 설비맵 책임

에폭시 방수, 우리 집 상황에 맞게 상담하세요

지금 전화 상담010-5810-2480 카톡으로 사진 보내기증상 사진을 보내 상담

에폭시 방수, 어떤 막인가요? · 바닥마다 맞는지, 가르는 기준

창고 콘크리트 바닥 절반에 매끈한 회색 코팅이 칠해지고, 칠하지 않은 쪽에 롤러와 트레이 (예시 사진)예시 사진

에폭시 방수, 어떤 막인가요?

에폭시 방수는 주제와 경화제 두 액을 섞어 바른 수지가 굳으며 단단하고 매끈한 막을 만드는 방식으로, 차가 다니고 짐을 끄는 실내 주차장·창고·작업장 바닥에 잘 맞습니다. 다만 막이 단단한 만큼 잘 늘어나지 않고 햇빛에 색이 바래기 쉬워, 햇빛과 비를 바로 받는 옥상이나 금이 많이 간 바닥이라면 바탕의 습기와 갈라짐부터 보고 다른 방법과 견줘 고르며, 바탕을 갈아 내고 펴 바르는 시공은 맡기는 편이 낫습니다. 설비맵은 사진과 주소를 확인한 뒤 가능 여부와 일정을 안내하고, 작업 전에 견적을 먼저 알려 드리며, 동의하신 뒤 작업합니다.

에폭시 막은 기름과 약품에 잘 견디고 걸레질이 쉬워, 바닥 마감과 물막이를 한 번에 노리는 자리에 많이 씁니다. 반대로 바탕이 계절 따라 늘고 줄거나 아래에서 습기가 밀고 올라오면 단단한 막이 따라가지 못해 금이 가거나 넓게 들뜹니다. 같은 재료라도 어느 바닥에 바르느냐가 결과를 가르는 까닭입니다.

이름이 닮은 에폭시 줄눈은 타일 사이 틈을 메우는 마감재라, 바닥 전체에 막을 까는 이 작업과는 다른 일입니다. 검은빛의 타르 에폭시는 흙이나 물에 늘 닿는 구조물 겉면에 쓰는 갈래로, 집이나 가게 바닥 마감과는 쓰임이 다릅니다.

바닥마다 맞는지, 가르는 기준

에폭시가 맞는지는 재료 이름보다 그 바닥이 받는 조건으로 가립니다. 햇빛을 받는지, 물이 오래 고이는지, 바탕이 젖어 있거나 금이 많은지를 차례로 보면 대부분 방향이 잡힙니다. 옥상 에폭시 방수를 권유받았다면 아래 표에서 옥상 항목부터 보세요.

자리맞는지먼저 볼 것
실내 주차장·창고 바닥잘 맞는 편 — 햇빛이 들지 않고, 바퀴와 짐이 닳게 하는 힘을 단단한 막이 견딤바닥에서 습기가 올라오는지, 기름이 배어 있는지
햇빛과 비를 바로 받는 옥상따져 볼 편 — 햇빛에 색이 바래고 가루가 일며, 더위와 추위 사이 바탕 움직임을 따라가기 어려움늘어나는 막이나 햇빛을 견디는 겉칠과 견줄지
물을 많이 쓰는 작업장조건부 — 물청소에는 강하지만 물이 오래 고이거나 뜨거운 물이 자주 닿으면 끝단부터 들뜰 수 있음바닥 물매와 배수로, 미끄럼을 줄이는 마감
금이 많이 간 오래된 바닥보수 뒤 판단 — 틈이 아직 움직이면 위에 바른 막도 같은 줄을 따라 다시 갈라짐틈이 더 벌어지는지, 들뜬 바탕을 걷어 낼지
습기가 올라오는 지하 바닥따져 볼 편 — 아래에서 밀고 오는 물기에 막이 둥글게 부풀 수 있음바탕 속 물기와 습기에 맞춘 하도가 있는지

옥상 전체를 다시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판단 순서는 옥상 방수 안내에서, 늘어나는 막으로 흔히 견주는 재료는 우레탄 방수에서 이어 보세요. 넓은 주차장처럼 일찍 다시 써야 하는 바닥에서 함께 견주는 재료는 폴리우레아 방수에 따로 정리돼 있습니다.

집에서 볼 것과 맡길 일

손님이 먼저 해 볼 수 있는 일은 상태를 보고 남겨 두는 데까지입니다. 아래처럼 해 두면 상담에서 오가는 말이 짧아집니다.

  • 들뜬 자리를 동전 끝으로 가볍게 두드려 보고, 소리가 비는 범위를 분필로 둘러 두기
  • 바닥에 투명 비닐을 테이프로 붙여 두었다가 안쪽에 물방울이 맺히는지 보기
  • 비 온 날과 맑은 날에 같은 자리가 젖는지 날짜와 함께 적어 두기
  • 기름이나 약품을 쏟은 적이 있는 자리를 기억해 두기

작은 흠이라면 에폭시 방수제를 사다 덧바르는 방법도 있지만, 기존 막이 단단히 붙어 있고 바탕이 마른 자리에서만 통합니다. 겉을 거칠게 갈고 기름기를 빼지 않으면 새 막이 얇게 벗겨지기 쉽습니다. 들뜬 막을 끌로 뜯거나 갈라진 틈을 아무 실리콘으로 메우는 일은 미루세요. 막을 갈아 내는 일과 바탕 보수, 두 액을 섞어 굳기 전에 고르게 펴는 일은 장비와 손이 맞아야 해서 맡기는 편이 낫고, 그동안 나는 가루와 냄새도 환기와 출입 관리를 함께 잡아야 합니다.

바탕 습기와 갈라짐은 왜 먼저 볼까요?

에폭시 바닥이 실패하는 자리는 대개 막 자체보다 그 아래 콘크리트입니다. 바탕 속 물기는 막이 굳는 동안 바탕을 붙잡지 못하게 하고, 굳은 뒤에도 아래에서 밀어 올려 막을 둥글게 띄웁니다. 표면이 하얗게 말랐다고 콘크리트 속까지 마른 것은 아니어서, 바르기 전에 바탕 물기를 재는 과정이 일정에 들어가야 합니다.

갈라짐은 그 틈이 아직 움직이는지가 핵심입니다. 굳으면서 생긴 잔금처럼 더 벌어지지 않는 틈은 메우고 넘어가도 되지만, 계절마다 벌어졌다 좁아지는 틈 위에 단단한 막을 덮으면 같은 줄을 따라 다시 금이 갑니다. 바닥에 일부러 끊어 둔 줄눈 자리도 막으로 이어 덮지 않고 늘어나는 재료로 따로 마감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오래된 바닥은 예전 칠이 바탕에 잘 붙어 있는지도 봐야 합니다. 예전 막이 떠 있으면 그 위에 새로 바른 막도 함께 떨어지므로, 뜬 부분은 걷어 내고 갈아서 거칠게 만든 뒤 바릅니다. 이 판단에 따라 작업량이 크게 달라져 사진만으로 끝내지 않고 현장에서 두드려 보고 정합니다.

견적서에서 공정이 나뉘어 있나요?

에폭시 방수 가격은 면적만으로 정해지지 않고, 바탕을 얼마나 손봐야 하는지와 막을 몇 겹으로 올리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견적서가 면적 곱하기 한 줄로만 적혀 있으면 빠진 공정을 알기 어려우니, 아래 항목이 따로 적혀 있는지 보세요.

  • 바탕 처리 — 예전 막 걷어 내기, 갈기, 기름기 빼기, 금 메우기가 들어 있는지
  • 하도 — 바탕에 스며들어 붙잡는 첫 층이 무엇인지, 습기 있는 바닥이면 그에 맞춘 재료인지
  • 중도 — 두께를 채우는 층이 있는지, 몇 번 나눠 바르는지
  • 상도 — 겉면 마감에 미끄럼을 줄이는 모래 뿌림이 들어 있는지, 햇빛 드는 자리면 그에 맞는 마감인지
  • 그 밖 — 줄눈과 배수구 둘레 마감, 차나 짐 옮기기, 굳는 동안 출입을 막는 기간

에폭시 방수공사를 맡길 시공 업체에는 바탕 물기를 어떻게 확인하는지, 언제부터 걸어 다니고 차를 넣을 수 있는지, 하자보증을 어떻게 정하는지 물어보세요. 하자보증 기간·범위는 공법과 시공 범위에 따라 달라 견적 때 함께 안내합니다. 방수 공사 전체의 비용이 무엇으로 갈리는지는 방수 비용 안내에 따로 있습니다.

공공 기준에 적힌 바닥 에폭시와 하자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바닥이라면 공공 기준이 에폭시를 직접 다룹니다. 국토교통부 고시 「공동주택 하자의 조사, 보수비용 산정 및 하자판정기준」 제42조 제4항은 지하주차장 바닥 에폭시 같은 마감재가 설계도서와 달리 시공되지 않았거나, 두께·재질이 바뀌어 시공됐거나, 떨어지고 벗겨져 안전상·기능상 지장을 주면 시공하자로 봅니다(2026년 11월 6일 확인한 현행 기준).

국가법령정보센터 국토교통부 고시 「공동주택 하자의 조사, 보수비용 산정 및 하자판정기준」 제42조(지하주차장)(현행 · 2026. 11. 6. 확인)

같은 고시 제91조는 누수하자를 고치는 공사를 방수공사, 비방수공사, 창호공사로 나눠 보도록 정합니다. 물이 드는 원인에 따라 고치는 공사의 갈래가 달라진다는 뜻이어서, 원인이 배관이나 창 둘레라면 막을 새로 바르기 전에 그쪽부터 봅니다.

국가법령정보센터 국토교통부 고시 「공동주택 하자의 조사, 보수비용 산정 및 하자판정기준」 제91조(누수의 보수비용)(현행 · 2026. 11. 6. 확인)

공동주택 하자의 담보책임기간은 법령이 정합니다.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제36조 제1항은 내력구조부별 하자의 담보책임기간을 10년으로 두고, 시설공사별 하자는 별표 4 「시설공사별 담보책임기간」에 따른 기간으로 정합니다(2026년 7월 1일 시행본).

국가법령정보센터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제36조(담보책임기간)」·별표 4 「시설공사별 담보책임기간(제36조제1항제2호 관련)」(2026. 6. 23. 타법개정, 2026. 7. 1. 시행 · 2026. 11. 6. 확인)

도급계약으로 공사를 맡길 때는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제30조도 볼 만합니다. 제1항은 공사 종류별 하자담보책임기간을 별표 4 「건설공사의 종류별 하자담보책임기간」으로 정하고, 제2항은 계약에서 기간을 따로 정하면 그 기간과 사유, 그 때문에 더 드는 하자보수보증 수수료를 도급계약서에 적어 알 수 있게 하도록 합니다(2026년 6월 23일 시행본).

국가법령정보센터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제30조(하자담보책임기간)」·별표 4 「건설공사의 종류별 하자담보책임기간(제30조관련)」(2026. 6. 23. 일부개정·시행 · 2026. 11. 6. 확인)국가법령정보센터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제30조 제2항」(2026. 6. 23. 일부개정·시행 · 2026. 11. 6. 확인)

설비맵은 하자 여부를 판정하지 않습니다. 기준이 걸린 다툼이라면 관리주체나 관련 기관에 확인하시고, 설비맵은 상태 확인과 보수 견적, 동의하신 범위의 작업을 맡습니다. 주차장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는 일은 바닥 막과 다른 문제라 지하주차장 천장 누수 안내에서 따로 봅니다.

바닥 상담에 필요한 사진 3장

에폭시 바닥 상담은 아래 세 장이면 시작할 수 있습니다. 많이 찍기보다 판단에 필요한 각도가 맞는 것이 중요합니다.

  • 넓게 한 장 — 바닥 한쪽 끝에 서서 반대편 끝까지, 주차선이나 기둥이 함께 들어가게 찍어 주세요. 들뜬 자리가 한곳에 몰렸는지 고르게 퍼졌는지가 보입니다.
  • 가까이 한 장 — 들뜨거나 벗겨진 자리를 한 뼘 거리에서, 볼펜이나 열쇠를 옆에 두고 찍어 주세요. 막 두께와 아래 바탕 색이 보이면 걷어 낼 범위를 가늠하기 쉽습니다.
  • 배수구나 배관 한 장 — 바닥 배수구와 트렌치 덮개, 기계 받침대, 벽을 지나는 관 둘레처럼 물이 모이거나 막이 끊기는 자리를 찍어 주세요.

사진과 함께 대략의 면적, 차나 짐을 비울 수 있는 날, 바닥을 쓰지 못해도 되는 기간을 적어 주시면 일정까지 맞추기 쉽습니다. 사진과 주소를 확인한 뒤 방문 전에 담당 기사를 안내하고, 현장에서 바탕을 두드려 본 뒤 견적을 먼저 드립니다. 동의하신 범위만 작업하고, 굳은 뒤 들뜬 곳이 없는지 함께 확인하며, 그 뒤 A/S 문의도 설비맵이 받습니다.

에폭시 방수, 많이 묻는 것

에폭시 옥상방수, 해도 괜찮을까요?

햇빛을 바로 받는 옥상은 막이 바래고 바탕 움직임에 금이 가기 쉬워 신중히 고르는 편이 좋습니다. 햇빛을 견디는 겉칠을 따로 올리는 방식도 있지만, 바탕이 많이 움직이는 옥상이라면 늘어나는 막과 견줘 보고 정하세요.

에폭시 방수 견적을 받을 때 면적 말고 무엇을 알려야 하나요?

차가 다니는지, 물청소를 하는지, 예전에 칠한 적이 있는지를 함께 알려 주세요. 같은 면적이라도 예전 막을 걷어 내는지와 겹 수에 따라 견적이 달라집니다.

수용성 에폭시 방수는 젖은 바닥에도 바를 수 있나요?

물로 묽혀 쓰는 재료라 냄새가 덜한 편이지만, 바탕이 젖어 있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바탕 물기를 확인한 뒤 바르고, 차가 다니는 바닥이면 그 쓰임에 맞는 재료인지 설명서를 확인하세요.

에폭시 바닥은 공사 뒤 언제부터 쓸 수 있나요?

굳는 시간은 재료와 기온, 습도에 따라 달라 제조사 설명서와 시공 쪽 안내를 따릅니다. 사람이 걷는 날과 차를 넣는 날이 다를 수 있으니 견적 때 두 날짜를 따로 물어 일정을 맞추세요.

전화·카톡 상담

에폭시 방수 상담,
전화·카톡으로 바로 문의하세요

재료 이름을 몰라도 됩니다. 어떤 바닥인지와 들뜬 모습, 사는 동네만 알려 주세요.

견적·방문 일정은 설비맵이 안내합니다.
접수만으로 시공 계약이나 방문이 확정되지 않습니다.

상담 때 이것만 알려 주세요

  • 지역시⁠·⁠군⁠·⁠구와 동 이름
  • 증상지금 보이는 모습 그대로
  • 사진카톡으로 1~2장 보내 주시면 더 정확합니다

지금 보이는 증상만 알려주셔도 됩니다

전화나 카톡으로 지역과 증상을 알려 주시면 어떤 작업이 필요한지, 언제 방문할 수 있는지 확인해 안내합니다.